당신은 채집되었습니다. 각자의 큐브에 갇힌 채로 미래가 정해지고 저당잡혀 우주로 보내지는 신세인 청소년들의 이야기이다. 물론 부모나 주변 환경에 영향을 받아서 입은 제복과 수저가 정해져 신분 이동이 불가능한 청소년 청년들의 현실을 이 책에서는 큐브에 담아 비꼬았다. 큐브라는 좁은 곳에 갖혀서 결국은 못 빠져 나오는 낙인과도 같은 운명에 갖혀서 사는 것이다. 이 서평은 창비 가제본 서평단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인생은 사랑 아니면 사람이라고 일종의 추세경님의 서사를 보면서 나는 느낀다. 인생 자체가 사랑과 인연 그자체라고 인연이 오면 오는 거고 가면 가는 거라고 그래서 버스킹. 흘러가는 시간 등이 이 책에서 언급된다. 작가를 하면서 흘러간 시간 인연들이 이 책에서는 하나하나 소중하게 느껴진다. 그래서 내가 이 책에 더 눈길이 간다. 인생은 역시 사랑 아니면 사람이 남는다.
원펀치 연극배우에서 복싱 챔피언까지 간 김황길의 에세이집이다. 새로운 변신 나는 그런 거를 선호한다. 그게 본인과 맞고 옳다면 말이다. 불평 않고 선배들에게 펀치를 맞아가며 배우는 그의 자세는 본받을 만하다. 마치 록키를 보는 듯 하다. 나는 이런 작품을 선호한다. 마치 짜여진 게 아닌 전향하는 내용의 리얼리티 같은 거를 말이다. 복서 나도 한때 꿈이었다. 지금은 접엇지
모든 것이 불안한 너에게는 모든것이 처음인 20대 30대를 위한 책이다. 나 자신을 먼저 잘 파악해 위험요소를 최대한 제거하라고 나와있고 또한 기억에 남는 사람이 되야 하며 일을 하며 버는 돈은 경력이 아니다. 꿈은 크게 가지고 배포를 크게 가지라고 쓰여 있다. 과연 그걸 알기 위한 원정을 나는 떠나야 하는 걸까 이 책을 들고 나는 오늘도 평일은 출근 주말에는 동양철학을 공부한다. #미다스북스 #모든것이불안한너에게
아이스크림보다 달콤했던 친구 죽마고우 친구와와 마라탕보다 화끈한 사이가 된다면?최애 친구의 무시무시한 반전 사랑과 전쟁이 아닌 우정과 전쟁이 벌어졌자면 나라면 반쯤 정신이 나가 병원으로 갔을 거 같다. 가장 친한 친구가 사실은 배신자였다면 그 배신감은 무엇보다 클 것이다. 즉 넘어서는 안될 경계선이 있는데 이를 넘으면 누구나 배신감을 느끼는데 이게 이 책의 표현으로 적절하다고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