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퇴근길
ICBOOKS / 2025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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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남편이 야근과 출장을 밥먹듯히 하더니 최근 들어 칼퇴하고 무언가 수상하다. 물론 그럴 수 있다.

그런데 그게 마치 일상이었다면 평범했으면 아니면 투잡을 뛰는 거였으면 어떨까?

고대리처럼 세상을 사는 사람들이 부속품처럼 사는 사람들이 세상엔 가득하다. 이 책에서는 그걸 말해주려고 한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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