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지 못하는 사람들은 라곰에서 보내준 책이다. 버리지 못하는 것이 질병으로 인식되고 있는 요즘 버리지 못하는 곳 특히 깔려 죽을 정도로 많은 책에 둘려싸인 주인공 샤에코는 지진이 나면 위험할 정도로 책을 가지고 있다. 때로는 새로운 기운 새로운 것을 얻기 위해서는 비워야 한다. 그래야 들어올 공간이 생겨서 새로운 것을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