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읽지 않을 것을 알기에
인창 지음 / 하움출판사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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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움출판사에서 새로운 책을 보내주었다. 너가 읽지 않을 것을 알기에 단어가 아닌 문장형 제목 소설에도 흔히 쓰이는 직설법적 제목이다. 가난뱅이 ,보내는 편지 등 서사에 가까운 시들이 나와 있다. 나도 언젠가는 시집 출간으로 셀프 등단이나 신춘문예나 문예지에 시를 투고하여 시 분야도 등단을 하고 싶다. 그래서 이 시집과 인연이 되어 읽고 있다. 너가 읽지 않을 것을 알기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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