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라는 우주 - 부모 너머 너와 나의 이야기
황영미 지음 / 허밍버드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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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책을 알게 된 거는 북북 긁어드립니다. 인스타 채널을 통해서이다. 이 책 이름처럼 나는 사춘기가 가득한 중학생 수준에 머물러 있다. 중학생 때 이후로 세상과 단절되어 아프가니스탄 힌두쿠시 산맥에 사는 아이마크인이나 파미르인처럼 자신들의 고유한 풍습과 남들은 가지지 않은 복장과 풍습 음식 등을 가진 소수부족처럼 나는 사춘기라는 상태에 머물러 있다. 이 책을 바로 그런 내용이 담겨 있다.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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