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만 모르는 면접관의 채점표

당신만 모르는 면접관의 채점표 - 스펙이 부족해도 첫 단추 제대로 끼우는 취업 전략
김나진 지음 /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애플북스) / 2022년 6월

당신만 모르는 면접관의 채점표는 닥공사 카페 이벤트 응모에 공모후 받은 책이다. 면접마다 서류는 붙는데 면접에 가서는 막상 떨어지는 나 이번달 10번이 넘는 업체 서류에 붙엇지만 면접에 떨어지는 나는 고민 끝에 이벤트에 응모하여 오늘 드디어 받았다. 미리 결과를 예단하지 말자와 약에 의존하자 밀자 그리고 경험과 기업을 잘 연결 시키는 것 그리고 요즘 뜨는 수시 채용에 대비하는 법이 들어가 있다. 경력직만 요구하는 현실에 어디서 경력을 쌓을지도 나와 있다. 인라인스케이트 제조 아르바이트의 경우 생산직 채용에 매우 유리하다. 컨베이어 벨트부터 셀 방식까지 아는 경우는 채용에 유리하다. 그리고 백화점 판매 사원의 경우 고객 불만을 모아 해결책 메뉴얼을 제시하는 등의 면접질문에 대비할 수 있다. 그리고 여기 보면 뮤지컬 동연회 공연활동도 있는데 나의 경우 현재 영화 평론가와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을 하고 있어 추후에 기획사 오디션을 볼 때 유리한 경우의 수를 가지고 있다. 연기라는 것도 결국은 그 작품 대본을 설계한 사람 그리고 보는 사람 관점에서 연기를 해야 하기에 이런 평론이나 설계를 하는 경험은 연기하는데 큰 강점이 된다. 이 책은 가려운 거를 잘 긁어주는 책이다.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