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의 숲 - 지금, 당신은 행복합니까?
책쓰기로인생을바꾸는사람들 지음 / 치읓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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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책 치유의 숲을 신청하게 된 거는 내꿈소생인스타였다. 우선 인스타에서 카페에 가입해서 서평신청 절차를 밞았고 4월 12일인 어제 연락을 받았다. 나는 크나 큰 상처가 있다. 호르몬이 부족해서 몸이 미성숙해서 화장하는 거와 화려한 색깔의 옷을 입는 것을 좋아하고 그러다 보니 모든 게 다른 사람보다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거기다 내가 진출을 원하는 분야인 작가는 집에서 거의 지원이 없다 보니, 도서관 도서와 인강 그리고 서평을 통해 어렵게 입수한 책들을 통해 습작을 연습하면서 준비를 하는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여러차례 공모전과 작가 양성 과정과 작가 인턴에 서류를 넣어도 퇴짜를 맞거나 불합격 연락 두절 등의 고초를 겪은 나는 번 아웃 증후군이 와서 혼돈의 질풍노도가 왔다. 그런 와정에 치유의 숲을 통해 하나를 내려놓고 다른 하나를 얻는 방법을 알게 된 것이다. 나는 적은 돈으로도 생존하는 법을 알고 있다. 오천원으로 생존하는 법 이책에서 나온 것처럼, 우선은  택배 상하차나 엑스트라 혹은 바리스타 혹은 식당 알바를 하는 것이다. 우선 그런 곳은 가게 되면 밥은 잘 나오니 근무지까지 갈 차비만 있으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 보통은 월급제나 프리랜서기 때문에 월급이 꼬박꼬박 입금되고 프리랜서인 경우도 그 다음알 9시 이후 일당이 지급되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 또한 고등학생 때 입은 체육복 한벌 정도면 작업복이나 출연 복장으로 충분하니 의복비도 들지 않는다.내꿈소생 카페를 통해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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