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명사 골목의 여름, 가시와바 사치코주인공 '가즈'는 한밤중 하얀색 기모노를 입은 채 자기 집에서 불쑥 나온 유령 소녀를 목격한다. 😱 그런데 처음 본 그 소녀가 우리반 '아카리'라는 친구라는데..?'귀명' 생명이 돌아온다는 뜻! 귀명사에서만 죽은 사람이 살아 돌아올 수 있다. 그럼 우리집이 귀명사?? 가즈는 귀명사에 대해 파헤치기 시작하고 아카리의 비밀을 알게 된다.그리고 아카리가 전생에 좋아했던 잡지 속 이야기인 '달은 왼쪽에 있다'는 또 하나의 환상적인 이야기로 현생의 운명을 암시하고...이처럼 액자식 구성의 이야기는 결정적인 순간에 현실로 돌아와 버리는 짜릿함과 함께 절로 애가 타게 한다. 더 읽고 싶다는 탄식도~😆아카리의 비밀을 지켜주고 싶은 가즈의 진실된 우정의 노력은 과연 아카리를 지켜낼 수 있을지~~😨가즈가 이끌어가는 사건의 추리들이 흥미진진하면서 '달은 왼쪽에 있다' 이야기는 어찌나 또 매혹적인지~ 환상 동화 속에 온몸이 몰입하게 된다.삶의 순간순간이 그토록 아름답고 귀함을 깨달으며한여름밤의 한바탕 꿈처럼 귀명사 골목을 추억할 것 같다.뜨거운 여름방학과 함께하기 너무나 좋은 뜨거운 매력이 담긴 책! 🔖2022 배첼더상 수상작@hanbit_edu#귀명사골목의여름#가시와바사치코#한빛에듀#서평단#도서협찬#베스트셀러#추리#판타지#초등소설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