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리 독서로 너무 잘 읽고 있는 올빼미 심야식당깊은 밤이 되면 마차를 끌고 와서 문을 여는 올빼미의 심야 식당에서 일어나는 환상적이고 따뜻한 이야기를 담은 올빼미 심야식당 푸드 트럭의 선구자였던 빅토리안 마차에서 영감을 받아 펜의 고요한 리듬을 담은 글과 세이퍼링의 섬세하고따뜻한 그림이 너무 완벽해요올빼미의 심야 식당 영업이 끝난 후오들오들 떨고 있는 생쥐를 발견해요올빼미는 마차에 초대해생쥐를 위한 밤참을 만들어줘요 -빵부스러기를 줍고 오들오들 떠는생쥐가 너무 안쓰럽고 마음이 아프다는 온이 .. 친절과 나눔, 그리고 따뜻한 마음을 느낄수 있어서 보는 내내 마음이 힐링 된 느낌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