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후 나에게 - Q&A a day
포터 스타일 지음, 정지현 옮김 / 토네이도 / 2015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친구의 선물.
우리가 만났던 중학교 1학년...
너와 나의 딸들이 중학교 1학년이 되는구나.
코 끝이 찡하다.
우리 잘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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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5-12-31 19: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살면서 소중한 선물을 받은 기억이 있다는 건 좋은 일입니다. 총총님의 글에서 즐거운 기분이 느껴져서 저도 기분이 절로 좋아지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총총 2016-01-01 21:47   좋아요 0 | URL
따뜻한 말씀 고맙습니다. ^^ cyrus 님도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한해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해피북 2016-01-01 08: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진짜 깊고 멋진 우정어린 글에 뭉클해졌어요. 총총님 깊은 우정 만큼이나 새해 멋진 일들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복 많이 받으세요^~^

총총 2016-01-01 21:48   좋아요 0 | URL
고맙습니다~~ 해피북님도 행복한 새해 맞이하세요. 2016년 한해.. 신나는 일로 가득차기를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