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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글쓰기 - 베스트셀러 저자 제프 고인스의 글쓰기 전략
제프 고인스 지음, 박일귀 옮김 / 도서출판CUP(씨유피) / 2018년 8월
평점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글을 쓰고 책을 내보고 싶다고 생각해 봤을 것이다.
저자 제프 고인스는 '나는 작가다' 라고 외치며 글쓰기는 누구나 할 수 있다고 이야기하며 새로운 전략을 이 책을 통해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책의 시작에서 날마다, 어디서나, 작가는 태어난다고 말하고 있다. 우선적으로 작가라고 선언하고 글을 쓰라고 하는 것이다.
누구나 한 번 쯤은 글을 쓰거나, 일기를 적어보거나, 블로그를 통해 생각을 적어 보았을 것이다. 다만 그것이 계속적으로 이어지기가 어렵고 내 생각을 좀 더 소통하고 싶은데 쉽지 않다고 느꼈을 것이다. 이 부분에 대해 저자 제프 고인스는 다양한 방법으로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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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01. 글쓰기
글쓰기는 선택이다.
나와 당신은 글쓰기를 선택할 수 있다.
날마다 글을 쓸 것인지 말 것인지, 세상에 자기 생각을 전할 것인지 말 것인지,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미칠 것인지 말 것인지에 대한 선택은
전적으로 우리 자신에게 달려 있다.
— p. 27 작가 선언 中
글을 쓰기 위해 날마다 넘어야 할 산이 많다.
우리는 계속해서 싸워야 한다.
날마다 다른 가면을 쓰고 나타나는 두려움에 맞서서 계속 가야 한다.
짐작하는 것보다 훨씬 힘든 길이다.
성공하려면 용기를 내야 한다.
용기가 없으면 아무것도 소용이 없다.
- p. 66 글쓰기는 힘들다 中
제프 고인스의 '이제, 글쓰기'는 여느 글쓰기 책과 좀 다르다.
작가가 되는 것에 대해 단순하면서도 중요한 믿음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나는 작가다'
글을 쓰는 것은 쉬워보이면서도 쉽지 않은 일이다. 특히 내 생각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한다는 것은 너무나 부담스럽고 잘 되는 일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제프 고인스의 말처럼 '나는 작가다'라는 믿음을 가지고 도전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part 02. 읽게 하기
성공한 작가들은 세 가지 중요한 도구를 활용하고 있다.
1. 작품을 공유할 '플랫폼'
2. 독자에게 신뢰를 주는 '브랜드'
3. 작품을 퍼뜨릴 '채널'
그들이 던지는 '메시지'다,
각자 독특한 세계관을 가지고 있고,
그 세계관을 공유하는 사람들의 커뮤니티가 있다.
사람들이 내 말에 귀 기울이길 원한다면,
먼저 내가 그에 합당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들이 내 말을 들어야 할 이유가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 자신이 누구인지 알아야 한다.
— p. 87 플랫폼이 필요하다 中
브랜드를 약속이라고 생각한다.
당신이 글을 쓰고 작품을 내놓는 모든 것이 약속이다.
브랜드는 '당신'이다. 브랜드는 '가장 진실한 당신'이다.
사람들은 바로 그런 당신을 기억한다.
- p. 101 당신의 브랜드는 당신이다 中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라. 관계를 맺어지기 위해서는
첫째, 서로에게 의미가 있어야 한다. 내가 공유하고자 하는 것에 상대방이 귀 기울이고 나도 상대방을 인정하고 관심을 가져야 한다.
둘째, 상호적이어야 한다. 양쪽 모두 함께해야 한다. 한쪽이 다른 쪽보다 더 이익을 볼 수는 있지만, 완전히 일방적이어서는 안 된다.
셋째, 중요하게 여겨져야 한다. 양쪽 모두 공유하는 내용에 관심을 보여야 할 뿐 아니라 결실도 있어야 한다. 이 관계에서 좋은 결과를 맺어야 하지 않겠는가.
독자의 신뢰와 인정이 없으면, 당신은 세상에 잡음만 하나 더할 뿐이다.
이를 막는 최선의 방법은 사람들에게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도움이 되는 것이다.
사람들이 예상치 못할 정도로 후해지면 된다.
그렇게 신뢰를 얻는다면, 인정도 얻게 되고, 미래의 독자들에게 다가갈 수도 있다.
- p. 117 소통의 채널을 만들라 中
제프 고인스가 말하는 작가는 글만 쓰는 것이 아니라 쓴 글을 읽게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글을 쓰고 다른 사람들이 찾아올 수 있는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블로그나 유투브 등 개인의 SNS을 통해 자신의 글을 노출하고 다른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소개해 주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신의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들을 만들고 그들과의 관계에 대해 중요하게 말하고 있다.
part 03. 실행에 옮기기
당신은 이미 충분한 준비가 끝났다.
이제 다른 생각은 접어 두고 시작하라.
첫발을 떼면 나머지는 저절로 해결된다.
- p. 127 바로 지금 시작하라
인간관계에서 세 가지 중요한 관계
- 팬 : 당신을 따르는 사람들과 의미 있는 관계를 쌓아 나가야 한다.
- 친구 : 당신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도 관계를 맺어야 한다.
- 후원자 : 당신이 하는 일을 지지하는 사람들로부터 후원을 받아야 한다.
그날이 올 때까지 계속해서 작업하고, 글을 쓰고, 모습을 드러내야 한다.
항상 최선의 노력을 다하라, 돈을 벌기 위해서만 프리랜서로 글을 쓰는 건 아니다.
그것 자체가 마케팅이다.
— p.169 자기 홍보가 끝날 때 中
이젠 작가의 글처럼 실행에 옮겨야 한다.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쓰든, 내가 예전부터 쓰고 싶어하는 주제에 대한 글을 쓰든, 아니면 내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육아에 관한 글을 쓰든 이젠 실행에 옮겨 글을 써야 겠다.
작가 제프 고인스의 도전은 나에게 글을 쓰는 연습을 하라는 마음을 심어 주었다.
이젠 나도 작가다!!
제프 고인스 지음 | 박일귀 옮김 | C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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