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소설이라고 하면 오래전에 쓰인 글로 이야기 속 배경이 현재와 달라 낯설은 단어가 많이 등장해서 어렵다고 느껴지는데요.그래서인지 아이는 고전을 읽으려하지 않는데 중고등 과정을 거치다보면 어느 정도 고전소설을 읽기는 해야하더라고요.몇몇은 그림책으로 쉽게 풀어 쓴 이야기도 있지만 아직 접해보지 못한 고전소설이 많은데요.이번에 천재교육에서 나온 쉽게 읽는 고전소설은 그림으로 내용이해를 돕고 한눈에 보이도록 등장인물의 특징과 관계를 보여주고요.큐얼코드를 통해서 공부한 어휘를 다시 정리해보고, 영상으로 줄거리를 볼 수도 있어서 초등아이가 이야기를 어렵지않게 이해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좋았어요.이번에 읽은 쉽게 읽는 고전소설 4권은 숙향전, 최척전 두가지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숙향전은 하늘에서 살던 월궁소아가 죄를 지어 인간으로 횐생하는데요.다섯번의 목숨을 위협하는 위기를 겪게 되요.위기마다 도움을 주는 존재들이 있는데요.주인공이 겪는 일들이 신비해서 재미있게 읽게 된답니다.최척전은 한번도 겪기 힘든 전쟁을 여러 번 겪으며 그때마다 가족과 이별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우연히 가족을 만나 행복해지나 하면 다시 전쟁으로 가족들이 위험해지는데요.실제 이 글을 쓴 작가가 네번의 전쟁을 겪었다고 해요.전쟁을 실제로 겪은 그 시대 사람들에게는 죽은 줄 알았던 가족을 다시 만난다는 설정이 감동적이지 않았을까 싶은데요.이야기 중간중간에 등장인물이 처한환경이나 행동에 대해 물어보는 질문이 있어요.이 질문에 간단히 라도 답을 하면서 읽는다면 고전을 조금은 더 쉽게 이해 할 수 있을거 같아요.그래도 어렵다면 5분해설을 통해 영상으로 줄거리를 먼저 보고 이야기를 읽는다면 초등아이들도 고전을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을거 같아요 [본 후기는 천재교육으로부터 무상으로제공받아주관적으로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