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므파탈이 되고싶은 나! 그래서 더욱 더 끌리는 책!
여성 픽업아티스트라는 직업이 생소하면서 이성을 유혹한다는 것이 더욱 더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
어떤 매력을 발산시켰길래 1000명의 남자에게 프로포즈를 받았을까가 심히 궁금해진다.
지금의 난 이성에게 더욱 자신이 없어지고 선택의 폭이 좁아져서 더 필요한 책이 아닐까 싶다.
유혹술로 남자들을 나의 매력속으로 퐁당 빠지게 만들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