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 강변의 작은 책방 로맨틱 파리 컬렉션 1
레베카 레이즌 지음, 이은선 옮김 / 황금시간 / 2017년 12월
평점 :
절판


센 강변의 작은 책방

책을 손에서 놓을 줄 모르며 읽는 절 보더니
신랑이 궁금해 합니다.
무슨 내용이냐고 묻더니
조용히 가방에 책을 챙겨 놓네요

너무 재밌게 읽어 본인도 읽어봐야겠대요

한달 후도 아닌
이틀후에 파리로 떠나겠다는 새라

어릴적 길을 잃은 트라우마에 소심하게 지내던 그녀가 파리로 떠난다네요
걱정하는 마음으로 따라 가며 그녀를 만나게 됩니다.
로맨스 소설이라고 하는데
자기발전 책이 아닐까 싶어요
로맨스 소설의 달달함 보다는
파리의 독특함이 더 다가옵니다
낭만이라기 보다는 그들의 삶의 대한 자세를 읽게 되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강승희의 인물 드로잉 BIBLE
강승희 지음 / 미문사 / 2018년 1월
평점 :
절판


 

만들기를 좋아하는 아이가 있어요
눈 뜨면 뭔가를 꼬물꼬물 하고 있어요.
어릴 때에는 색종이도 한아름씩 사주고는 했었어요. 색깔별로, 무늬별로 다 있는 것을 좋아하더라구요.
무엇을 그리 만들어내는지 잘라진 조각들이 집에 가득하기도 했었어요.
요즘은 클레이에 빠져서 놀다가 또 다른 무엇인가로 이동했던데 액체 괴물은 아니고 이름이 기억 안나네요.,,,ㅎㅎ
매일 새로운 색깔로 새로운 것을 만들며 놉니다.
그러다 기본을 배워서 그림을 그리면 더 신나게 그리고 놀지 않을까 싶을 때 만난 책입니다.

그림을 엄마와 그리며 놀다가도 엄마는 그림자를 넣으니 더 잘 그린다고 무척이나 부러워 하더라구요.
타고난 그림쟁이가 아닌지라
엄마도 딸도 학교에서 배운 그림 그릴 때 그림자 넣는 걸 서로 넣는게 다였거든요.
드로잉 1도 모르면서 서로 잘 그린다고 추켜세우던 딸과 엄마가 제대로 책을 만났네요.

강승희의 인물 드로잉 바이블
학교 수업 시간에도 자신을 그린다거나 친구를 그린다거 하는 인물화를 그려야 하는 시간들이 있더라구요. 한번씩 그려와서는 안 닮았다고 실망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특징을 잡아서 그려야 하는데 그것이 쉽지 않은거죠. 혼자서 그림 그리는 아이이니 포인트 잡기가 어디 그리 만만했을까요.

책 보며 엄마는 산넘어 산이라고 쉽지 않아 보이는데
딸 아이는 룰루랄라 콧소리 나네요.
무엇이든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라 그런걸까요.
책 보며 신나합니다.

연필 종류가 다양한 것부터도 신기한가봅니다.
본인이 갖고 있는 연필 종류보다 훨씬 다양하게 연필들이 있네요.
연필마다의 느낌과 그림 그릴때의 느낌이 어떻게 다른지 느껴보고 싶어집니다.

 

처음에 연필 등급에 따른 단계 표현이 나와요.
아는 만큼 그림 그릴 때 표현법이 다를 것 같아요.
다양한 연필을 가지고 싶은 욕심이 생겨요.

연필심에 따라 무른 정도가 다르고, 색칠하기도 다르다고 하네요.
기본을 알고 가는 것이 제일 좋겠지요. ^^

 

지우개를 써서 그림 표현을 할 수 있다는 사실도 새로웠구요.
예전에 다양한 색깔의 크레파스를 색칠하고 그 위에 까만 크레파스를 입혀서 색깔을 벗겨내면 알록달록 무지개 처럼 환상의 그림이 나오던 것 같은 느낌이에요.

 

본격적으로 책장을 넘기면
인물화를 그리기 위한 부분 묘사들이 나옵니다ㅏ.
눈, 코, 입~
하나씩 그리며 포인트 잡는 법을 알려줍니다.

 

 

멜빵바지 입은 소녀의 그림이 나옵니다.
우리 아이도 자신의 자상화를 이 소녀처럼 그릴 수 있게 되겠지요.
아이와 닮은 소녀라 친근하게 느껴져요.

그림에 나오는 인물들이 친근하게 느껴지는 것은 연필화라 그런건가요...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 때문일까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일곱 번째 사냥개 선스시 동물동화 2
선스시 지음, 이지혜 그림, 이소영 옮김 / 다락원 / 2017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일곱 번째 사냥개 중국의 선스시 라는 작가님의 작품이에요.
여러번의 아동문학상을 받은 작품이에요.
첫번째편 사슴왕 하커에 이에 두번째로 소개 되는 일곱 번째 사냥개 책에는
8편의 단편 동물동화 이야기가 들어 있어요.

동화책을 읽으며 관계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해보게 됩니다.
말이 통하지 않는 동물들이라 더 그런것 같아요.
내가 힘들다고 말하지 않고 혼자 삐져 있다면 누가 그 마음을 알아줄까요?
내가 기쁘고 좋을 때야 그 마음을 읽어 달라고 굳이 하지 않지만
힘들때는 누군가 알아주기를 원할 때가 있잖아요.
그런데 말이 통하지 않는 동물들이 오해를 받으며 시간이 흐르기도 하고,
서로의 말이 통하지 않지만 견제하며 서로를 바라보는 이야기도 있어요.
말이 통한다는 것이 무척이나 감사한 일이구나 싶습니다.

이중에 가장 마음에 다가온 동화는 낭 "패"와 티베탄 마스티프 길들이기 였어요.
자신의 목숨까지도 아낌 없이 내 놓는 낭 패..
전설의 동물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웠지만 그
잡고 보니 똑똑하고 현명했던 두마리의 늑대였어요.
애잔한 사랑을 보여준 동물들을 보며 진실한 사랑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올쏘 중학 사회 1 (2018년) - 2015 개정교육과정 반영 / 2018년 중1 적용 중등 올쏘 (2018년)
김영규 외 지음 / 동아출판 / 2017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중학교 사회 올쏘! 스스로 학습하고 있어요.
학원 가는 것 무척이나 시간이 아깝다고 혼자 공부하는 아이에요.
노는 시간 확보를 위해 학원 못가요!!!! 헉~~~~

그렇다고 무진장 많이는 아니구요.
본인이 내킬 때 서서히 하는 스타일 이에요.
집중하면 금방할꺼 같은 엄마 마음과 달리 딸 아이는 천천히 조금씩 하더라구요. ^^

무엇을 미리 공부하면 좋을까라고 물어보니
중학교 들어가면 다 어려워질꺼 같다고 사회랑 국어랑 과학이랑 수학을 해야겠다고 합니다.
전과목이네요...ㅎㅎㅎㅎ
딸~~~~~~~
벌써 걱정하는 거야?

올쏘가 오고 아이가 무척이나 반가워하더라구요.
자기꺼냐구요.
당연히 딸 아이꺼죠.
중학생은 이제 우리집에 한명 뿐이거든요.

집에 가서 보니 벌써 풀어 놓았네요.
오자마자 책 만나서 신나서 중학 사회 속으로 빠져들었갔다 나왔는가 봅니다.
혼자 학습하기에도 좋은 문제집이네요.

 

 

무료 동영상 강의가 있어요.
혼자 공부하다가 막히는 부분이 있을 때 들어도 좋을꺼 같아요.
강의를 완강하는 스타일의 딸 아이라
막히는 부분 뿐 아니라 전체 강의를 들어가네요.
혼자 책 보고서 선생님 강의를 들으면 더 잘 들린데요.
내가 모르는 부분을 선생님이 짚어주셔서 기억하기 좋다고 해요,
강의가 있어 좋으네요. ^^

 

 

아이가 갈 학교 중학 사회 책을 읽으려고 했었는데
이 책은 8종 교과서를 분석해서 중요한 사항을 정리해 놓았네요.
포인트가 정확히 짚어져서 더 나은거 같아요.

개념을 읽고 기본 문제를 풀고 나면 정리로 실력확인 문제를 풀게 되어 있어요.
두번 정리하는 마음으로 문제집을 보면 될 것 같아요.
아직 앞쪽 개념 읽고 푸는데에 푹~ 빠져서 뒤쪽 까지는 아직 못 보고 있어요. ^^
2권의 문제집이 한권으로 만들어져 있다고 보면 되겠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PD 여행 따라하기 (라오스.인도네시아 길리.끄라비) - 2017~2018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정덕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17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나PD가 알려주는 라오스와 인도네시아 길리 그리고 끄라비
라오스는 꽃보다 청춘 여행지고
인도네시아 길리는 윤식당.... 윤식당이 인도네시아에서 촬영했었군요.
태국 끄라비는 차기 촬영지라고 하네요.
그만큼 눈으로 보기에 이쁘고 깨끗한 자연들이 펼쳐지는게 아닐까 싶어요.


날이 추운 요즘 따뜻한 나라가 좋아요.
사실적으로 말하자면 추운 나라도 좋아요.
추울 때 추운 나라든, 더운 나라든.. 그 나라의 매력이 있어서 그런것이 문제가 아니더라구요.
떠남의 매력을 알기에 어디든 떠나자~~~~ 인데..
울 집 큰 아들이 따뜻한 나라가 좋다네요.
추운 날씨에 밖에서 활동했던 것이 힘들었나 봅니다...


가족 여행지로 어디를 갈까 알아보며 책을 보는 중이라 책들 곳곳이 눈에 더 들어 옵니다.
내가 가고 싶은 라오스와 아들이 가고 싶은 태국이 만났습니다.
책을 보고 있으면 어디든 다 가고 싶은 마음에 마음 둘 곳을 찾지 못하겠습니다.

아이들 말로 이것이 실화냐 싶더라구요.

한눈에 보이는 전체 지도와 그곳에 대한 상세한 설명.
특히나 마음에 드는 것은 숙박시설에 대한 설명이었어요.

이 책을 보고 있으면 자유투어지만 패키지 여행 가는 것처럼 꼼꼼하게 잘 짜 놓았다는 느낌이 들어요.
여행 가는 일정이 며칠이냐에 따라 따라가기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초보 여행자가 믿고 떠나도 될 것 같아요.
나처럼....
이 글을 쓰면서 다시 책 읽다가 일대 혼란이 왔습니다.
가고 싶은 곳을 정할 수가 없어요.
[여행 욕심자]라 다 가고 싶습니다.ㅠ

책을 보고 있으면 왠지 자유여행 갈 수 있을 것 같아서 책에 다시 한번 흠뻑 빠지게 되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