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렇다고 귀족사를 전혀 들어있지 않거나 그렇지는 않습니다. 모든 정치의 중심은 귀족이기 때문에 귀족에 대해서도 심도있게 다루고 있었습니다. 주경철 교수님의 필서답게 옆에서 강의해주는 듯한 흐름과 동시에 그림을 중간중간에 넣어줘서 지루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프랑스 혁명사도 10부작을 내리 읽었었는데 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고 제가 볼 수 없었던 내용도 같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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