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지금은 인플레이션을 걱정해야할 시기가 맞고 점점 그 여파가 밀려오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확장정책을 대놓고 펼쳤었는데 파월이 들어오면서부터 긴축재정을 하다못해 이제는 기준금리차이가 제가 경제에 관심을 갖고 난 이후 가장 큰 폭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인플레이션은 존재하지만 지금껏 가계에서 빌린 부채가 워낙 많기 때문에 쉽사리 기준금리를 올리지 못하는 딜레마시대에 제대로 대응하기 위한 책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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