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만 미국은 그 전후경제를 적절한 규제와 시장경제를 제대로 활용하여 어느정도 통제하였습니다. 그것이 아직까지 미국이 세계 경찰국가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던 원동력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하지만 지금도 그런 원자재의 등락폭이 요동치는 것처럼 결코 손 놓을 수는 없습니다. 특히 3년전 원유파동은 원유가격이 마이너스까지 떨어졌던 경험이 있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주유하기가 무서울 정도로 원윳값이 치솟았습니다. 이런 순환을 제대로 파악한다면 원자재 선물을 통해서 큰 수익을 안겨줄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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