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미래를 결정할 과학 4.0 - 인공지능(AI)에서 아르테미스 프로젝트까지
박재용 지음 / 북루덴스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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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장 주목받고 있는 과학기술을 뽑으라고 한다면 단연코 저는 AI기술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인간의 지능을 대체할 수 있는 수준까지 올라온 AI기술은 챗GPT와 알파고로 그 위상을 떨치고 있으며 특히 챗GPT는 인간이 범접하기 어려운 전문적인 영역까지 치고올라와 인간보다 더 인간같은 장문의 글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기술은 대학교 레포트영역까지 침범하여 최근 들어서는 챗GPT로 만들어낸 레포트는 과제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명시화하기도 하였습니다. 어떻게보면 인간의 이기(利器)가 될 수 있습니다만 인간이 사고할 수 있는 기회를 박탈함으로써 점점 인간이 기계에 의존하게 되어 의존도를 높이는 결과가 되지 않을까 사뭇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의존도에 대한 걱정과는 별개로 제대로 이해하고 사용한다면 앞서 이야기했다시피 인간의 이기가 될 수 있다는 자체는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 내용을 이해하기 위한 지침서도 봇물처럼 나오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렇게 급변하는 사회에서 과학 4.0은 단순히 과학을 일방적으로 받아서 사용하는 개념을 넘어서서 본인이 사용하고 남들과 소통하면서 시너지 효과를 노릴 수 있는 단계를 의미합니다. 이는 정부 3.0을 넘어 유비쿼터스 시대와 상호간 시너지 효과를 추구하는 정부 4.0의 내용과 일맥상통하는 개념으로 작용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최근 누리호 및 나로호 발사로 이목이 집중되는 로켓추진체는 과학기술에 있어서 핵심기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그 중요도가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서 윤석열 정부에서는 우주항공청을 발족하려는 움직임도 보이고 있을 만큼 핵심기술로 꼽고 있습니다. 이와 동시에 이 책에서는 첫장부터 발사체와 다음 장에서 인공위성을 수록하여 그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발판으로 작용하였습니다. 그만큼 MZ세대들에게 좀 더 쉽게 내용을 전달하기 위한 배치까지 고려하여 책을 집필하였습니다.

저도 어떻게보면 MZ세대에 아슬아슬하에 편입(?) 되는 세대입니다. 그리고 지금 열심히 경제활동을 할 세대로서 미래를 예측하기 위해서는 이론적인 개념이 탄탄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 그 중 과학집약체라고 생각되는 스마트팜운영을 꿈꾸는 사람입니다만 아직까지 시작단계에 불과한 스마트팜을 섣불리 운영하기란 쉽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 책에서 언급한 AI기술과 GMO로 대표되는 생명공학기술에 대한 내용을 보면서 분명 스마트팜도 앞으로의 미래먹거리를 만들어내는 핵심축이 될 것이라는 확신을 심어주는 책이 되었습니다.

분명 아직까지는 디지털 트윈이나 차세대 항암제 등의 개념이 체감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만 그렇다고 막연한 개념이 아니라는 것도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해야할 것은 분명 그 개념을 어떻게든 섭렵해야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기본 개념을 알아가는 계기로서 제가 원한 스마트팜 사업을 이루어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담게해준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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