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병의 90%는 걷기만 해도 낫는다 - 아프지 않고 100세까지 사는 하루 1시간 걷기의 힘
나가오 가즈히로 지음, 이선정 옮김 / 북라이프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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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모든 문제는 식사와 운동이다.

400년 전 사람들은 매일 3만 보를 걸었다

뼈는 일어서거나 걸을 때마다 일상적으로 중력을 견디기 때문에 걷지 않으면 점점 골밀도가 떨어진다. 계속해서 중력을 가하지 않으면 순식간에 뼈가 녹고 골다공증이 진행된다.

자전거와 마찬가지로 달리기도 걷기와는 전혀 다르다. 조깅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문제가 없지만 평소에 거의 움직이지 않던 사람이 갑자기 뛰는 일은 절대 삼가야 한다.
걷기와 달리기는 어떻게 다를까? 걷는 동안에는 한쪽 다리가 반드시 땅에 닿아 있다. 반면 뛸 때에는 양쪽 다리가 땅에서 떨어져 공중에 떠 있는 순간이 있다. 그 때문에 착지할 때는 한쪽 다리에 체중보다 약 3배나 큰 무게가 실린다. 조깅을 하면 무릎이 상하기 쉬운 이유다.
가장 무서운 문제는 돌연사다. 달릴 때는 걸을 때에 비해 심장 박동이 훨씬 급격히 상승한다. 나이나 지병의 유무에 따라 다르지만 심장 박동 수가 약 140회 이상이 되면 부정맥이나 협심증이 발생하기 쉬운데 달릴 때는 금세 그 정도로 심장 박동 수가 뛰어오른다. 그대로 심장이 멈추는 사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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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임홍빈 옮김 / 문학사상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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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실존을 부끄러워하지 말라
정체성의 위기를 겪는 새끼 호랑이가 있었습니다. 그는 자주 아빠 호랑이를 찾아 물었습니다.
"아빠, 내가 호랑이 새끼 맞아요?"
"그럼, 맞고말고."
하지만 다시 확신이 흔들리자 이번에는 엄마를 찾아가 물었습니다.
"엄마, 나 호랑이 새끼 맞아요?"
"맞고말고."
한동안 잘 지내던 그가 길에서 활과 도끼를 들고 숲속을 휘젓고 다니던 사냥꾼과 맞부딪치게 되었습니다. 자기 앞에 웬 짐승 새끼가 얼쩡거리자 사냥꾼이 말했습니다.
"야, 개새끼야. 비켜!"
이 말을 들은 새끼 호랑이는 다시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맞아. 난 호랑이 새끼가 아니라 개새끼에 불과할지 몰라!"
오늘날 세상은 우리 그리스도인을 가리켜 개독교인이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불행한 사실은 우리가 그것을 믿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정말 개독교인입니까? 물론 우리가 잘못하는 많은 실수가 우리를 그렇게 보이게 한 것은 전적으로 우리의 책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예수를 구주와 주님으로 영접한 사람들이라면,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선포합니다. 우리의 존재가 세상 속에서 아무리 왜소해도 우리가 하나님의 생명을 지닌 그분의 자녀인 것은 사실이 아닙니까?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요일 5:12).

겨자씨가 아무리 작아도 소중한 것은 그 안에 생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미미하고 작은 존재로 이 땅에서 산다고 할지라도 부끄러워 말아야 합니다. 우리 안에는 그리스도의 영원한 생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우리가 그리스도인이라는 사실 때문에 고난을 당한다면, 우리는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만일 그리스도인으로 고난을 받으면 부끄러워하지 말고 도리어 그 이름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벧전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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