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뇌는 어떻게 변화를 거부하는가 - 인류가 나아지지 못하는 7가지 이유와 그럼에도 나아질 수 있는 방법
슈테판 클라인 지음, 유영미 옮김 / 어크로스 / 202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뇌는 끊임없이 현실을 자신의 기대와 일치시키고자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태주의 행복수업“의 요약판이자 디테일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나를 소모하지 않는 현명한 태도에 관하여
마티아스 뇔케 지음, 이미옥 옮김 / 퍼스트펭귄 / 2024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눈에 띄지 않고 소박하지만 누구에게도 종속되지 않는 삶, 다른 사람의 기준과 요구에 내 행복을 걸지 않는 삶, 무엇을 할 것인지 스스로 결정하는 삶 말이다. 이는 자기 자신을 존중할 수 있느냐의 문제며, 내면의 힘과 독립성에 대한 표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나를 소모하지 않는 현명한 태도에 관하여
마티아스 뇔케 지음, 이미옥 옮김 / 퍼스트펭귄 / 2024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개념을 알게된 것만해도 좋다

일본의 미학에는 ‘와비사비(わびさび)’라는 개념이 있다. 미완성, 단순함을 뜻하는 ‘와비’와 오래됨, 낡은 것을 뜻하는 ‘사비’가 합쳐진 용어로, ‘완벽하지 않은 것의 아름다움’을 발견한다는 의미다. 가령 이런 것들이다. 찻주전자를 더 아름답게 만드는 녹슨 자국, 똑바로 뻗지 못한 마디가 있는 소나무 같은 것들 말이다. 특히 어떤 사물에 새겨진 시간의 흔적들, 변색되거나 뒤틀린 오브제들은 결코 결함이 아니다. 오히려 그 물건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표식이다. 즉, 그 안에 강인하고 진실한 삶이 숨어 있는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다른 책을 읽다가
거기서 인용하는 글을 보고 궁금해서
차별에 대한 아무런 개념도 없이
읽기 시작했다.

읽으면서보니 평소에 내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주제들이었고
다 읽고나니 난 이 책에서 말하는 차별주의자같다. 

선량한 이란 단어는 왜 붙인걸까
차별에도 선량함이라는 게 있나
차별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상대방을 백번 이해한다해도 이미 상처인걸
상처 받는데에도 선량함이 따르나
상처 받는 것에 선량함은 없는 것 같은데

아니면 스스로가 선량하다고 생각하지만 
알고보면 차별주의자라는 걸까? 
반대로 차별을 하는 사람 입장에서 보면
자기가 차별하고 있다는 걸 알고 하는 행동일까

차별을 하기 위해 알고 차별하는 사람과
무의식적인 
또는 차별에 대해 잘 알지 못해서 차별을 하는 것에 대한
구분으로의 선량함인가

어느 편이 되었든 난 차별주의자에 속하고 만다

차별을 완전히 없앨 수는 없는 것 같고
차별이 좋다 나쁘다라고 단정지어 말하기엔
내가 어리지만은 않아서 
이해타산을 따지게 되니
딱 떨어지는 대답을 하기 쉽지 않지만

싫은 건 정말 싫고
그런 나에 대해 
내가 싫다고해서 벌어지는 차별에 대해서는
어떻게 책임질거야 싶은 생각도 들고

내가 다수편에 있냐 소수편에 있냐에 따라
보는 관점도 달라지니
차별과 역차별
인권
다수와 소수

참 어렵고 복잡하다
유쾌한 주제는 아니다.

다만, 차별하지 않도록 의식적으로 노력이 필요한 것 같다.
혹시 이게 선량한 차별? 역시 어렵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