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이 먼저 읽어 보고....

독서감상문이 술술 써지네 ㅣ 술술 써지네 시리즈 2
황미용 지음, 김해진 옮김 / 바다어린이 / 2008년 7월

 초등학교 2학년인 우리 딸아이.

책읽기를 워낙 좋아하기는 하지만  책을 읽고 머릿 속에 떠오를는 생각은 글로 옮기는 걸 어려워한다.  차근 차근 말로는 하는데 막상 글로 써 보라면 어렵단다.

그래서 올 여름방학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그 자리에 자신감을 심어 주고 싶어서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책을 받은지 이틀째. 내가 먼저 읽고 있다. 이 책은 초등학교 2학년짜리에게는 조금 어려운 듯 싶다. 그래서 내가 읽고 지침서로 활용하려한다.

그리고 아이에게 한가지씩 맛을 보여주려한다.

우선, 오늘은 "내 동생 싸게 팔아요"를 읽고 동시를 지어 보도록 해야겠다.

깔깔깔

[중고] 리디아의 정원 구매자 100자 평

[중고] 리디아의 정원- 네버랜드 Picture books 113
사라 스튜어트 글, 데이비드 스몰 그림, 이복희 옮김 / 시공주니어 / 1998년 4월

도서관에서 빌려보고는 구입한 책. 딸보다는 내가 좋아하는 책

여우의 전화 박스 구매자 100자 평

여우의 전화박스 ㅣ 아이북클럽 7
도다 가즈요 글, 다카스 가즈미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 크레용하우스 / 2006년 7월

우리 딸 한 번, 두 번 일을 때마다 반응이 다르다. 왜?

[중고] 재치가 배꼽 잡는 이야기 구매자 100자 평

[중고] 재치가 배꼽 잡는 이야기- 사계절 저학년문고 8
조호상 지음, 김성민 그림 / 사계절 / 1998년 8월

애들 할머니부터 우리 식구 돌아가며 배꼽잡으며 읽는 책

우등생 해법 시리즈 2-2 (교재 3권 + 별책부록 3권) 구매자 100자 평

우등생 해법 시리즈 2-2 (교재 3권 + 별책부록 3권) - 국어,수학,바른.슬기로운.즐거운생활, 2008
천재교육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 / 2008년 6월

일학년 때부터 해법 하나면 충분했다. 이번 여름 방학 선행학습용으로도 무조건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