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 살 자기소개
박성우 지음, 홍그림 그림 / 창비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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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살이면 초등학교 5학년. 어느정도 스스로 할 줄 아는게 많이 생기는 나이다. 그런데 정작 아이들은 자기가 뭘 좋아하는지, 뭘 싫어하는지, 나중에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자기에겐 어떤 강점이있는지 모른다.
그러다보니 늘 자기소개에는 내가 좋아하는 색깔, 음식, 우리 가족, 나의 취미가 고정 래퍼토리다. 나를 어떻게 소개하면 나를 효과적으로 소개할 수 있을지 고민이라면 이 책을 추천한다.
이 책의 좋은 점은 나를 드러낼 때 나의 장점만 드러내지 않는다는거다. 나의 보완할 부분도 같이 안내한다. 완벽한 사람은 없기에 내 부족한 부분을 먼저 드러내는 것이 오히려 인간적이다.
곧 다가올 새학기, 새로운 친구들을 만날 때 잘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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