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록 풍선껌 다산어린이문학
이정란 지음, 모루토리 그림 / 다산어린이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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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사람끼리만 우정을 나눌 수 있는 건 아니다. 나를 있는 그대로 봐 주는 존재라면 얼마든지, 누구든지 우정을 나눌 수 있다! 하루와 볼록이의 우정이 영원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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