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샤 창비청소년문학 117
표명희 지음 / 창비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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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림 여성, 난민. 버샤를 수식하는 말이다. 버샤의 삶을 통해 인권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본다.
버샤는 앞으로 어떤 삶을 살아갈까? 어떤 삶이든 행복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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