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 - 전21권 세트
박경리 지음 / 나남출판 / 200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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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교과서에서 문제집에서 보던 토지는 없었다. 오직 장편 토지만이 있을 뿐이였다. 짤려지지도 단편적이지도 않은 본래의 토지. 원래 토지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그 시대를 너무도 생생하게 보였다. 장편의 특징이 방대한 스케일과 하나하나 개성만점인 작중인물들 내가 좋아하는 이유이다. 그리고 내가 교과서에서 읽었던 부분을 다시 보는 재미도 있었다. 아직 1부만 봤어도. 정말 보고 또 보고 싶다. 현대소설 같지 않게 권수도 두께도 많고 두껍지만. 그런건 아무런 이유가 되지 않는다. 지금 고3이지만 빨리 이 시간이 끝나 보고 싶은 책들을 보는것이 소원이다. 책장에 산만한 문제집들대신에 책들로 꽉책우고 싶다. 내가 1부에서 읽은것은서희아씨가 간도로 가기위해 준비하는 것이다. 딱 떠나면서 끝난다. 보고싶다.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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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 - 가발공장에서 하버드까지
서진규 지음 / 북하우스 / 199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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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도서관에서 책표지의 여성이 나를 보고 있었다 자신감에 찬 모습으로.... 서진규는 성공한 여성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다 그만한 대가를 치르기 마련이다. 그녀도 역시 그러하다. 내용에서는 남녀 차별과 매맞는 아내.그녀가 미국 군인이되다. 하버드대학생에서 .... 그만큼 대단한 여인이였다.여기에서 나는 그녀가 어렸을때 부터 같은 남녀 차별에대한 생각을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정리 해보려 한다. 정말 남녀 차별은 하는 것은 남성들의 예전 부터 내려오는 권위주의적인 색채가 강하게 남아있고 이것을 뒤받침 시켜주는 유교적 원리가 작용한다.

거기에 플러스가되고있는 남성들의 어머니 자식들의 어머니들은 오직 자식이 남성이여만 그들의 가족 앞에서 고개를 들을 수 있다 서진규 자신도 그랬을 것이다 그것에 분개한다. 나또한 남녀평등을 마음속에 가지고 있으면서 어쩔때마다 행동으로 언행으로 보이는 남녀편견 정말 나또한 ' 너두 그러면 그렇지' 라고 속으로 말하며 실망한다. 하지만 정말 이런 남녀 불평등은 없어져야한다. 그것은 단번에 되지 않겠지만 내가 그런생각을 가지고 있고 그것을 행하고 따르며 내 주위 사람들한테 인식시키고 자식들한테 가르치면 불가능한것도 아니다. 누가 그렇지 않았는가 불가능도 가능하게 만들 수 있다 그건 의지고 마음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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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스무 살에 자유를 보았다
서환 지음 / 명상 / 200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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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자세히 읽지는 못했다. 하지만 그녀의 자유로움이 틀에 박히기 싫어하는 성격에 그녀의 행동들에 대해서 이해 못하는것은 아니다. 하지만 정말 너무나 풍족한 나머지 쾌락만 즐기려 한것같다. 성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그녀 청소년기의 성은 정작 중요한것을 알지 못한체 육체적 쾌락만 즐기려 했고 그러므로 자기 자신이 피해자인것만 같이 말하려는 의도가 궁금했다. 그녀는 너무 자만 하지 않았나 생각한다.나의 청소년기와 그녀의 청소년기의 다름이 이질감을 느꼈을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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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봄, 나는 중이 되고 싶었다
김수미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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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5월 8일 석가탄신일을 맞아 tv에서는 법정스님의 다큐가 방송되고 있었다. 법정스님의 삶이 좋아 보였다. 그리고 나서 학원을 갔다. 그런데 생각 보다 읽찍 온것이 아닌가! 그래서 서점에 들려 시간을 때우려고 갔는데 문득' 나는 중이 되고 싶었다'가 눈에 띄는 것이 였다. 그냥 무심코 펴보았는데 일용엄마로 알고 있던 김수미씨의 소설 에세이였다. 2년가의 빙의 생활을 닮고 있는데 정말 거침 없이 쓰셨다. 내용은 사람 사는 내용이 였지만 그래도 인생 가운데 뭘 알아 야하는지 조금 알거 같은 내용이 였고 재미도 있었다. 거침 없는 삶 자유로운 삶이 김수미씨의 삶인거 같다. 결국 앉은 자리에서 다 읽고 왔다. 학원은 많이 늦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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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저는 해냈어요
김규환 지음 / 김영사 / 200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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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꿈이 명확히 잡히진 않았다. 이 저자를 본것은 텔레비전에서 강연하는것을 보고 책에 관심을 가지게되어 읽었다 무척이나 낙천적인 사람이였다. 자기의지가 확고 했으며 흔들리는 이시기에 정말 마음에 닿는 말을 해주셔서 감사하다 김규환이라는 분은 절대 요령이라는걸 모른다 천재도 그렇다고 바보는 아니다 자기 본분을 알고 그대로 살아가는 이같다 난 얼마나 나자신을 알까? 난 내자신을 모르고 너무 큰 이상만 가진건 아니였을까? 한계단씩 밟아가지 못하고 서너칸씩 뛰어가 헐떡이진 않았을까? 깊히 반성해 본다 굳은 심지 그리고 그의 아내가 성공한자 김규환을 만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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