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 - 가발공장에서 하버드까지
서진규 지음 / 북하우스 / 1999년 7월
평점 :
절판


도서관에서 책표지의 여성이 나를 보고 있었다 자신감에 찬 모습으로.... 서진규는 성공한 여성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다 그만한 대가를 치르기 마련이다. 그녀도 역시 그러하다. 내용에서는 남녀 차별과 매맞는 아내.그녀가 미국 군인이되다. 하버드대학생에서 .... 그만큼 대단한 여인이였다.여기에서 나는 그녀가 어렸을때 부터 같은 남녀 차별에대한 생각을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정리 해보려 한다. 정말 남녀 차별은 하는 것은 남성들의 예전 부터 내려오는 권위주의적인 색채가 강하게 남아있고 이것을 뒤받침 시켜주는 유교적 원리가 작용한다.

거기에 플러스가되고있는 남성들의 어머니 자식들의 어머니들은 오직 자식이 남성이여만 그들의 가족 앞에서 고개를 들을 수 있다 서진규 자신도 그랬을 것이다 그것에 분개한다. 나또한 남녀평등을 마음속에 가지고 있으면서 어쩔때마다 행동으로 언행으로 보이는 남녀편견 정말 나또한 ' 너두 그러면 그렇지' 라고 속으로 말하며 실망한다. 하지만 정말 이런 남녀 불평등은 없어져야한다. 그것은 단번에 되지 않겠지만 내가 그런생각을 가지고 있고 그것을 행하고 따르며 내 주위 사람들한테 인식시키고 자식들한테 가르치면 불가능한것도 아니다. 누가 그렇지 않았는가 불가능도 가능하게 만들 수 있다 그건 의지고 마음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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