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그해 봄, 나는 중이 되고 싶었다
김수미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3년 3월
평점 :
품절
5월 8일 석가탄신일을 맞아 tv에서는 법정스님의 다큐가 방송되고 있었다. 법정스님의 삶이 좋아 보였다. 그리고 나서 학원을 갔다. 그런데 생각 보다 읽찍 온것이 아닌가! 그래서 서점에 들려 시간을 때우려고 갔는데 문득' 나는 중이 되고 싶었다'가 눈에 띄는 것이 였다. 그냥 무심코 펴보았는데 일용엄마로 알고 있던 김수미씨의 소설 에세이였다. 2년가의 빙의 생활을 닮고 있는데 정말 거침 없이 쓰셨다. 내용은 사람 사는 내용이 였지만 그래도 인생 가운데 뭘 알아 야하는지 조금 알거 같은 내용이 였고 재미도 있었다. 거침 없는 삶 자유로운 삶이 김수미씨의 삶인거 같다. 결국 앉은 자리에서 다 읽고 왔다. 학원은 많이 늦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