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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행성에서 온 괴물 저학년을 위한 꼬마도서관 38
코넬리아 푼케 지음, 배수아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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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행성에서 온 괴물'은 참 재미있다.

선생님이 괴물으로 변하기도 하고

'모래 언덕 돼지'라는 동물등 요상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도 있지만

'친구를 사귀는데 말이 무슨 상관?'처럼 슬픈 이야기도 있다.

내 친구와도 같이 읽어보고싶다.

<초등2년 아들놈의 독후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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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6-12-23 09: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옮긴이가 소설가 배수아인가요 ? 랑님의 아들 일기 믿고 좀 있다가 지르겠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악기 바이올린 지식과 정보가 있는 북오디세이 9
하이케 프랑에 지음, 한경희 옮김, 백주영 추천 / 주니어김영사 / 200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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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바이올린에 입문한 아이에게 바이올린에 대한 호기심을 단번에 충족시켜준 책.

큼지막한 그림책에 자세히 묘사된 그림만으로도 바이올린을 구석구석 ?어볼 수 있어 좋았다.

내가 다루는 악기에 대해서 이 정도의 상식은 알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아이의 바이올린 동기부여에 큰 공을 끼친 책이다.

초등 2학년 아이의 독후감에는

비올라, 콘트라베이스, 첼로가 바이올린의 가족이란걸 알게 되었고

바이올린이 어떻게 생겼는지, 어떻게 해서 소리가 나는 건지도 알게되어 궁금증이 풀렸다고

위대한 작곡가들이 만든 곡들은 어떤 곡인지, 유명 연주가들은 어떤 바이올린 소리를 내는지도 알고싶어졌다며

앞으로 바이올린과 친해져서 좋은 연주를 할 거라는 이야기가 담겨 있었다.

그리고 다음 날 마트에 가서 자기가 모은 용돈으로 cd 한 장을 구입했다.

책도 기특하고,

아이도 기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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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사 이야기 - 온조왕부터 의자왕까지 박영규 선생님의 우리 역사 깊이 읽기 7
박영규 지음, 한창수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0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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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백제의 역사를 신비속의...베일에 가려진...역사라고들 한다.

역사는 이긴자의 기록이라니까 그 말이 일리가 있기는 하다.

이 책을 읽고, 난  "대륙 백제"라는 말을 처음 들었다.(어찌나 무식한지....쯧쯔)

백제 고이왕때 지금의 중국 산동반도인 대륙으로 진출하여 세력을 넓히고 있었다는 역사를 처음 접했다. 

우리역사 깊이 읽기 시리즈는 이래서 매력이 넘친다.

늘 당연했던 역사도 새로이 볼 수 있게 도와주기 때문이다.

역사가들 사이에서 조차 분분한 많은 내용들을 그 기록의 근거를 밝혀 작가의 생각을 전함과 동시에 독자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빌미를 제공하고 있다.  역사를 이해하고 해석하는 방법을  체험하도록.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역사책을 사이사이 대화글과 함께 설명하여 아이들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이번 선택도 헛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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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은 작은 미술관
나카가와 모토코 지음, 신명호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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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즐기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한 책이다.

이 책을 읽고나면 그림책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진다.

문학적 접근이 익숙한 독자들에게 내용과 어울리는 한낱 삽화 또는 포장의 한 부분으로만 보여지던 표지가, 속지가, 종이의 재질이 제각기 이야기를 담고있기 때문이다.  

아이에게 무릎 동화를 들려 주기에 앞서 엄마가 미리 한 번 쯤 읽어 본다면

더욱 풍부한 이야기를 간직한 동화를 아이에게 들려줄 수 있을것이다.

'동화 공부' 에 관심있는 분들께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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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슨 인류의 내일을 발명하다 과학자 인터뷰 9
루카 노벨리 지음, 김은정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0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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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에디슨에 관한 책은 정말 많다.모든 위인전에 빠지지 않는 No.1이니까......

나 어릴적 위인전에 등장하던 위인들은 너무나 초현실적이고 너무나 영웅적이어서 나랑은 전~~~혀 상관이 없었다. 이런 이유로 우리 아이들에게는 위인전을 가급적 늦게 보여주었다.

아들녀석은 동화보다 위인전에 손을 먼저 뻗는 취향이어서 내심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도 이 책은 한 사람의 전지전능한 영웅을 묘사한 책이 아니라  매우 성실하고 열정적이고 호기심 많은 한 발명가의 일생을 시대의 흐름 속에서 만나게 해주었다.

마치 에디슨이 직접 아이에게 이야기해 주는듯한 글의 느낌을 아이는 재미있게 받아들였다.  118쪽이나되는 긴 글이지만 중간중간 곁들여진 만화풍의 삽화가 초2인 우리집 꼬마가 읽기에도 별 부담이 없도록 도와주었다.  (원래는 누나를 위한 책이었지만서도)

진부한 위인전에서 벗어나고픈 초등 중학년 이상에게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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