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슨 인류의 내일을 발명하다 과학자 인터뷰 9
루카 노벨리 지음, 김은정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06년 6월
평점 :
절판


에디슨에 관한 책은 정말 많다.모든 위인전에 빠지지 않는 No.1이니까......

나 어릴적 위인전에 등장하던 위인들은 너무나 초현실적이고 너무나 영웅적이어서 나랑은 전~~~혀 상관이 없었다. 이런 이유로 우리 아이들에게는 위인전을 가급적 늦게 보여주었다.

아들녀석은 동화보다 위인전에 손을 먼저 뻗는 취향이어서 내심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도 이 책은 한 사람의 전지전능한 영웅을 묘사한 책이 아니라  매우 성실하고 열정적이고 호기심 많은 한 발명가의 일생을 시대의 흐름 속에서 만나게 해주었다.

마치 에디슨이 직접 아이에게 이야기해 주는듯한 글의 느낌을 아이는 재미있게 받아들였다.  118쪽이나되는 긴 글이지만 중간중간 곁들여진 만화풍의 삽화가 초2인 우리집 꼬마가 읽기에도 별 부담이 없도록 도와주었다.  (원래는 누나를 위한 책이었지만서도)

진부한 위인전에서 벗어나고픈 초등 중학년 이상에게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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