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아 창비아동문고 175
박기범 지음, 박경진 그림 / 창비 / 199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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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아

이책에 나오는 주인공의 마음을 이해 할 것 같다.

나도 5학년때 버릇이 없고 등 5학년 선생님께서 싫어 하시는 것 같았다.

그런데 5학년때 선생님은 나의 그런 버릇을 칭찬을 많이 해주시고 다른

수행평가 등 거의 다 잘 보게 해주었다,

난 5학년떼 선생님 덕분에 이렇게 변했다.

난 그런 현실에서 벗어나 좋았다.

난 이 책을 읽고 이런책을 많이 읽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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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요강 - 선생님과 아이들이 함께 보는 시 보리 어린이 4
임길택 글, 이태수 그림 / 보리 / 199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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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요강

이책은 내가 읽은 시집중에 2번째로 좋은것 같다,

난 시집은 다 재미있다.이 책의 시들의 보면 다 시골의 보고 느낀 장면을

그대로 쓴 것 같다.

난 이런 시인들이 보고 느낀것을 그대로 적어놓은 시집이 정말

좋다..

계속 시집을 읽고 시를 써서 우리반 쌤 처럼 유명해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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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을 나온 암탉 (반양장) - 아동용 사계절 아동문고 40
황선미 지음, 김환영 그림 / 사계절 / 200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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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나오는 암탉 '잎싹'은 폐계 닭이다.

이 닭은 꿈은 자기가 낳은 병아리를 보는 일이다.

하지만 알을 놓지 못하는 것을 알고 있다.닭장 밖에는 항상 위험한 족재비가 있다.그런데 병든 닭들을 생매장 시켜버렸다.  잎싹은 눈을 떠보니 밤이 었다.청둥오리는 족재비가 그걸보고 잡아 먹으려고 하는 것을 보고 잎싹을 구해주었다.잎싹을 대리고 청둥오리는 청둥오리가 있는 곳으로 갔다.청둥오리는 나그네여서 어쩔 수 없이 여기 지낸다고 했다.잎싹도 겨우 겨우 그 곳에서 하루만 잘 수 있게 수탉이 허락 했다.

아침이 되서는 밖을 돌아다녔다.나중에는 청둥오리와 하얀오리와 같이있는 모습을 보게된다.잎싹은 쓸쓸해져 풀밭속에 누워 있는데 꽥!이라는 소리를 우연이 듣게 된다,분명 나그네 목소리라고 알고 가보니 하얀 알만 1개가 놓여져있었다. 그걸 잎싹은 주인이 올때 까지만 품는다고 한다.하지만 밤까지 주인이 오지 않아 자기알이라고 좋아한다,

그때 돌위로 청둥오리가 있었다.청둥오리는 매일 음식만 물어다주고 돌위에 누워있었다.그러다가 나중에는 청둥오리가 족재비에게 물려죽는다.잎싹은 그 소리를 듣고 안절부절 못한다. 나중에는 청둥오리의 새끼를 키워주고 자신은 나중에 죽는다. 난 그걸보고 잎싹은 진정한 엄마이다.   엄마가 될 권리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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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비룡소 걸작선 13
미하엘 엔데 지음, 한미희 옮김 / 비룡소 / 199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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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를 읽고....

모모를 읽고 느낀점이 참 많다.

시간은 삶이며,삶은 우리마음속에 길들여져 있는 것이다.

여기에 나오는 홰색 신사들은 정말 죽었을까??

그리고 호라 박사 님 처럼 훌륭하신 박사님이 우리

나라의 박사라면 얼마나 좋을까?

그렇게 돼면 우리 나라는 정말 시간의 나라라고 불리 것같다.

그리고 우리 나라고 유명해지고 말이다.

나도 죽으면 시가를 피우면서 살수 있을까?

그리고 호라박사의 집처럼 큰 집이 우리 집이 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리고 호라박사님 집에 있던 음식이 우리집 주식이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 회색신사들이 우리 나라에 나타난다면 우리는 지금 얼마나 불행할까?

우리들은 그 신사들이 나타나지 않은걸 좋아 해야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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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너는 죽었다
김용택 지음, 박건웅 그림 / 실천문학사 / 200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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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은 덕지초등학교로 와서 김용택 선생님께서

쓴 시라고 알고있습니다.

이 책은 제가 읽은 시집중에 제일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쓸쓸한것도 있고 재미있는 것,등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도 우리집 ,우리 학교라는 주제가 제일 재미있었습니다. 

우리집에는 "인수네집"이게 있어서 제가 좋았습니다.

우리집은 아니지만 그래도 제 이름이 쓰여져 있어서 좋았습니다.

우리학교 라는 것에는 쓸쓸한것도 있었습니다.

이사간 지희

들국화꽃 피면은 생각이 나요. 송이송이 꽃송이 꽃송이 마다

어른어른 지희 얼굴  보고 싶은 지희 얼굴

바람결에 지나가요 바람결에 살아나요

들국화가 피면은 생각이 나요 들국화꽃 보면은 눈물이 나요

제가 생각하기에 쓸쓸한 시..

재미있는시는

우리 동네 할머니 두 분

장이동댁 할머니는 허리가 앞으로 굽고 장이동댁 할머니는

염소가 할머니를 끌고 가고 세일이네 할머니는

할머니다 염소가 끌고 가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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