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요강
이책은 내가 읽은 시집중에 2번째로 좋은것 같다,
난 시집은 다 재미있다.이 책의 시들의 보면 다 시골의 보고 느낀 장면을
그대로 쓴 것 같다.
난 이런 시인들이 보고 느낀것을 그대로 적어놓은 시집이 정말
좋다..
계속 시집을 읽고 시를 써서 우리반 쌤 처럼 유명해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