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만 해도 눈과 머리가 쑥쑥 자라는 <기적의 초등 신문 2026>.경제, 과학, 사회, 문화 등 다양한 기사들이 등장하지만현직 기자들이 직접 쓴 글과 교과서 개발자가 다듬은 친절한 설명 덕분에첫 장을 넘기는 순간부터 “아, 이거 읽을 만한데?”라는 마음이 든다특히 각 분야마다 꼭 알아야 할 필수 어휘와 개념을 정리해 준 덕분에어려운 주제도 부담 없이 이해할 수 있다.읽고 나서 확인할 수 있는 독후 활동까지 더해지니자연스럽게 어휘력과 독해력이 쌓인다처음부터 완벽할 필요는 없고,모든 글을 다 알 필요도 없다.하나씩 읽고 이해하며, 배경 지식을 쌓고,한 뼘씩 독해 근력을 키워가는 과정이 중요하다아이들이 스스로 읽고 생각하며 성장하는 모습이 기대되는 책다음 장을 넘기는 순간, 또 다른 배움의 기적이 기다리고 있다#길벗어린이 #기적의초등신문 #초등독해 #어휘력키우기 #문해력향상 #비문학독해
📚 미스터리 클럽 1기로 만나게 된 책,바로 #행운음원 🎧⠀같은 반 친구 민재는 연예인 부모님 덕분에 이미 유명 유튜버.구독자 수만 80만! 반면 유나는 혼자 힘으로 꾸준히 촬영·편집·업로드를 해왔지만,구독자는 고작 601명. 민재가 얄밉지만 부러운 마음을 숨길 수 없다.⠀그러던 어느 날, 유나는 우연히 틱톡에서 ‘행운음원’ 영상을 발견한다.“유튜브 구독자 수가 늘었으면 좋겠어.”그날 이후, 알고리즘을 타고 구독자가 폭발적으로 늘기 시작한다.⠀하지만 기쁨도 잠시—소원은 이루어졌지만, 악플이 쏟아지고행운음원 속 장소에 있는 악몽까지 꾸게 된다.게다가 다른 반 친구가 소원을 빈 뒤 사라졌다는 충격적인 소식까지…⠀행운음원의 비밀을 파헤치는 유나와 민재.그리고 조금씩 드러나는 ‘음원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SNS와 유튜브, 우리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사건과너무 현실적이기에 더 슬픈 씁쓸한 마무리까지 더해져욕망·선택·책임이라는 묵직한 질문을 던지는 미스터리.⠀지금 폰 화면에 ‘행운음원’이 뜬다면,어떤 소원을 빌고 싶으신가요?⠀#행운음원 #미스터리클럽 #비룡소 #북스타그램 #책추천 #서평단
#서평단 @yongteacher_official용선생 세계사 개정판을 만날 기회가 생겨서 고민하다가역시 책은 1권부터지~ 라는 마음에서 고른 1권! 고대 문명의 탄생이다. 그 유명한 용선생 시리즈를... 사실 너무 유명해서 식상한 느낌에 ㅋㅋㅋ 집에 들이지 않았었는데아 1위는 다 이유가 있구나! 감탄하며 보게 됐다.역사책은 직접 겪어보지 않은 이야기를 상상하며 읽어야해서 시각자료가 중요한데쉽게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사진자료와 지도가 가득 담겨 있었다. 특히 QR 영상으로 실제 문화유산을 눈으로 보며 이해할 수 있어, 내용이 머릿속에 쏙 들어왔다!전체적인 진행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진행되는데맥락없는 진행이 아닌 중요한 정보를 자연스럽게 담은 스토리텔링인 점이 마음에 들었다.(이상한 스토리에 억지식으로 끼워맞춘 지식정보책과 학습만화를 병적으로 싫어하는 사람입니다)중간 중간 삽입된 과하지 않은 만화각 챕터마다 지금 어느 시대의 내용인지 설명해주는 연표한 주제가 마무리될때마다 적혀있는 핵심 정리각 장의 마무리에 실린 정리노트와 읽은 내용을 확인해 볼 수 있는 퀴즈까지아이들에게도 유익하겠지만세계사를 쉽게 접근하고 싶은 성인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1권 받고 전집 들이고 싶은 책이 되어버림👍🏻#용선생세계사 #초등세계사 #부동의1위 #이유있는유명세였어
#서평단중국의 임신로봇 개발 소식으로 들썩이는 요즘생명공학으로 눈을 돌리게 된다유전자, 먹거리, 백신, 환경문제까지우리 삶에서 점점 더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 생명공학이 책은 그 생명공학에 관심있는 혹은 궁금한 청소년들을 위한 입문서다.의료계 종사 경력(?!)이 있어서 그런지 의생명공학에 대한 이야기도 재미있었고엄마이다보니 GMO에 대한 이야기도 흥미로왔다.지구온난화와 쓰레기 문제와 관심있다보니 생물정화와 바이오매스도 정독하게 됐다.무엇보다도 가장 집중해서 읽었던 부분은생명공학이 양날의 칼이라는 부분을 설명하는 페이지였다. AI가 발달하며 법이 시대의 변화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을 해왔는데생명공학 역시 발전하는 속도가 워낙 빠르다보니 더 높은 윤리의식을 요구하고생명공학 종사자들 사이에서도 많은 고민이 필요하겠다는 공감이 있었다.임신로봇 기사를 보면서도 이게 맞나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개발과 발전을 향한 공학자의 욕망을 막기보단윤리적으로 옳은 방향을 제시하는 규제와 법이 적절히 제시되어야 할 시기이겠지...얼마 전, 궤도님의 강연을 들을 때지구온난화와 관련된 질문의 답으로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은 과학자들이니 그들이 연구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줘야한다 말씀하셨는데이 책을 읽으며 그날 강연에서의 이야기가 떠올랐다.의대...보다 의생명공학... 안되려나 ㅎㅎㅎㅎ미래의 공대생 엄마로서 씁쓸한 현 교육실태까지 생각이 이어짐...많은 생각을 하게 했던 책.생명공학에 관심 있는 청소년이 있다면 강력 추천!!하지만생각보다 어려울 수 있음 주의...ㅎㅎㅎ덧.나머지 시리즈의 책도 읽어보고 싶다아어쩜 이리 읽고 싶게 제목을 잘 지으셨지?#유전자를조작해난치병을고칠수있다고? #생명공학 #주니어대학 #비룡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