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사자와니니10푸른 사자 와니니 를 처음 만났을 때10권까지 계획하고 계시단 이야기에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는데어느새 세월이 흐르고 흘러 십여년이 지나고 10권의 와니니를 만난다초원에서 만난 수많은 이들그리고 그만큼 많은 헤어짐들와니니를 성장하게 했던건선택 만큼이나 실패가만남 만큼이나 헤어짐이큰 부분을 차지하지 않았을까10년의 시간동안 함께 해온 와니니를 떠나보내는 것이 아쉽지만와니니 무리와 초원의 수많은 이들을 떠올리며Good Goodbye #푸른사자와니니 #와니니독서클럽3 #초등도서 #초등베스트셀러
어느새 인공지능은 우리 삶에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요건이 되어가고 있다. 처음엔 신기해하고 재미있을 뿐이었는데 점점 두려움의 대상이 되어가는 인공지능. 과연 인공지능은 우리 모두를 잘 살게 만드는 긍정적인 도구일까?이 책은 다섯가지 주제를 가지고 토론한다인공지능이 모두를 잘살게 만들까?인공지능, 어디까지 믿을 수 있을까?딥페이크 기술은 사회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까?코딩은 미래 사회의 필수 능력일까?인공지능, 과연 인류에게 축복일까?각각의 주제를 시작하며 토론 열기를 통해 주제를 제시하고 배경 열기를 통해 이 주제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배경지식을 알려준다. 주제 관련 핵심 용어 정리를 통해 생소했던 인공지능과 관련된 용어들을 배워가고 찬성과 반대 입장에서 어떤 논리로 의견을 펼칠 수 있는지 제시한 후 실제 토론 상황을 만들어 주고받는 이야기를 만날 수 있게 한다. 마지막으론 책 내용을 정리하고 내 생각을 적어볼 수 있는 공간까지. 각 주제를 꼭꼭 씹어 충분히 맛보고 느끼고 고민하고 생각하는 과정을 만들어준다. 현 시대를 살아가는 학생들 모두에게 한번쯤은 던져질 주제들을 모아두었고이 책을 읽으며 지식과 논리의 과정을 짚어간다면입시와 면접, 수행평가는 물론 일상생활에서의 궁금증까지도 정리될 것이다.더욱 풍성한 활용을 위해 QR코드로 제시된 독서지도안은 덤!
#파브르식물이야기파브르의 이름은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보았을 법한 이름이다.그의 이름 뒤에는 곤충이 이어 나와야 익숙한데어라? 식물이야기? 파브르는 곤충학자 아닌가? 처음 <파브르 식물 이야기>를 마주했을 때는지식책을 그다자 반기지 않는 1인으로서 큰 기대가 없었는데읽다보니 이 책만이 가진 깊이에 사로잡혔다.각 장마다 설명과 함께 제시된 그림은 이해를 돕기에 충분했고곳곳의 사진은 실제감을 더해주었다.우리 주변 가까이에서 찾아볼 수 있는 식물들로 예시를 들어 이해하기도 쉽고당장 야외로 달려나가 읽은 부분을 확인할 수 있는 것들도 많았다. 이전 판형보다 더 커진 개정판은그림도 글도 가독성이 더 좋아졌고교과과정과 연계된 부분도 제시해주어서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기도 좋았다. 무엇보다도 <파브르 식물 이야기>는 식물의 모습을 통해 우리의 삶을 비춰볼 수 있게 한다. 식물의 역사를 보며 한겹 한겹 쌓여온 식물을 통해 세상에 하찮은 것은 없다는 것을 알게 한다. 식물의 줄기를 보며 그들의 지혜를 발견하게 하고 부자와 가난한 사람을 따지지 않고 온 몸을 내어주는 나무를 보며 겸손을 배우게 한다. 따뜻한 봄바람에 싹이 움트는 계절,곳곳에 태어나는 파릇한 생명들 속에서 파브르가 전해주는 식물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봐도 좋을 듯하다. 익숙함 속에서 새로움을 만날 수 있을테니!
최근 두어달 셜록 홈즈 장편 4권을 읽었다.셜록 홈즈의 활약에 푹 빠져 어느새 나도 모르게 탐정의 뇌를 갖게 된건지눈 앞에 보이는 현상 너머 일어났을 법한 일을 추리하는 나를 보며 화들짝 놀랐었는데마침 탐정 꿈나무에게 추리하는 책이 찾아왔다!이 책은 30개의 탐정 일지로 이루어져있다.특이점이 있다면 이 탐정일지는 "화학 탐정 일지" 라는거다!각각의 일지 제목 옆엔 사건 해결의 힌트가 해시 태그로 적혀있다. 사건을 따라가다보면 추리가 시작되는 포인트가 있는데그 너머엔 화학으로 풀어나갈 수 있는 사건의 실마리가 남겨져 있다.그럼 화알못은 사건 해결과정을 이해할 수 없나요?그럴리가요ㅎㅎㅎ친절하게 과학 추리수업으로 정리해주는데 심지어 중고등 교과 과정 핵심 내용들을 담아두었다지!과학 공부를 핑계로 추리 소설 읽기 딱 좋은 그런 책이란 말씀(주객이 전도된건가. 아니 애초에 무엇이 주고 무엇이 객인지 모르겠다만ㅋ)화학이 막막한 학생이라면일단 이 책으로 살짜기 눈도장 찍고 시작해보는건 어떨까.추리 소설을 읽는 중 화학이 좋아질지 누가 알겠어!*서평단으로 만난 책이예요📚#통합과학 #과학문해력 #이광렬교수 #청소년과학
〈하루 10분 초등 신문〉은 집에서 시사 읽기를 처음 시작하는 초등 아이들에게 딱 맞는 교재입니다.하루 10분이면 한 장을 끝낼 수 있는 분량이라 부담이 없고, 기사 주제도 아이들이 흥미를 느끼기 쉬운 내용들이라 자연스럽게 읽기 루틴이 만들어집니다.가장 좋은 점은 요약 틀이 아주 간단하고 반복적이라 아이가 스스로 핵심을 찾는 연습을 쉽게 따라간다는 것입니다. 제목 살펴보기 → 핵심어 고르기 → 한 문장 요약하기 → 내 생각 적기, 이 구조가 꾸준히 반복되면서 사고 정리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습니다.또, 매 장마다 확장 질문이 붙어 있어 읽기에서 끝나지 않고 말하기·토론으로 이어지기 좋습니다. 부모나 교사가 함께 대화 나누기도 편합니다.전체적으로 가볍지만 핵심적인 훈련이 잘 잡혀 있는 교재라, 시사 감각과 요약 습관을 동시에 길러주고 싶은 집에 추천할 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