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단중국의 임신로봇 개발 소식으로 들썩이는 요즘생명공학으로 눈을 돌리게 된다유전자, 먹거리, 백신, 환경문제까지우리 삶에서 점점 더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 생명공학이 책은 그 생명공학에 관심있는 혹은 궁금한 청소년들을 위한 입문서다.의료계 종사 경력(?!)이 있어서 그런지 의생명공학에 대한 이야기도 재미있었고엄마이다보니 GMO에 대한 이야기도 흥미로왔다.지구온난화와 쓰레기 문제와 관심있다보니 생물정화와 바이오매스도 정독하게 됐다.무엇보다도 가장 집중해서 읽었던 부분은생명공학이 양날의 칼이라는 부분을 설명하는 페이지였다. AI가 발달하며 법이 시대의 변화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을 해왔는데생명공학 역시 발전하는 속도가 워낙 빠르다보니 더 높은 윤리의식을 요구하고생명공학 종사자들 사이에서도 많은 고민이 필요하겠다는 공감이 있었다.임신로봇 기사를 보면서도 이게 맞나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개발과 발전을 향한 공학자의 욕망을 막기보단윤리적으로 옳은 방향을 제시하는 규제와 법이 적절히 제시되어야 할 시기이겠지...얼마 전, 궤도님의 강연을 들을 때지구온난화와 관련된 질문의 답으로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은 과학자들이니 그들이 연구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줘야한다 말씀하셨는데이 책을 읽으며 그날 강연에서의 이야기가 떠올랐다.의대...보다 의생명공학... 안되려나 ㅎㅎㅎㅎ미래의 공대생 엄마로서 씁쓸한 현 교육실태까지 생각이 이어짐...많은 생각을 하게 했던 책.생명공학에 관심 있는 청소년이 있다면 강력 추천!!하지만생각보다 어려울 수 있음 주의...ㅎㅎㅎ덧.나머지 시리즈의 책도 읽어보고 싶다아어쩜 이리 읽고 싶게 제목을 잘 지으셨지?#유전자를조작해난치병을고칠수있다고? #생명공학 #주니어대학 #비룡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