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주인공 알톨이는 인프제임이 분명하다.그냥 여기 혼자 남아서 느긋하게 쉬는 쪽이 좋아 - I난 상상으로 모험을 즐기는 편이거든 - N달걀 탈출 놀이는 보통 점심때면 끝난단 말이야 - J 알톨이를 두고 놀러 나간 달걀 친구들은 돌아올 시간이 한참이나 지났는데도 (점심시간인 12시가 지났는데도!) 돌아오질 않는다. 온갖 상상에 사로잡힌 알톨이는 결국 친구들을 찾으러 출동하게 되고 여기저기 숨어있는 친구들을 하나씩 찾아내게 된다. 알록달록 색칠된 달걀, 그리고 숨겨진 달걀을 찾는 모습까지 easter egg hunt를 연상시키는 장면이다. 12개의 달걀 중 숨은 달걀은 11개. 찾은 달걀은 10개. 그럼 나머지 달걀 하나는 어디에?찾는걸 중단하고 돌아가려는 친구들을 붙잡는 모습에서 알톨이는 F가 분명하다고 외치면 억지인가요. (네 제가 인프제입니다😎) 집구석 사랑하는 인프제를 달걀판 밖으로 끌어낼 수 있는건 혼자 있을 때가 좋지만 함께일때의 즐거움도 알게 해주는 친구들이라는거!#길벗어린이 #달걀탈출놀이 #조리존 #벗뜨리2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