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시간에 소설읽기 1 나라말 중학생 문고
김은형 엮음 / 나라말 / 2006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아름다운 이야기가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아들 학교 윤독도서라 구매했는데 이야기들이 참으로 예쁘네요. 성장기 아이들이 당시의 또래들의 삶의 모습에서 지금은 아련해진 풍경과 감성들을 느꼈으면 하는 바람도 가졌답니다. 

시대마다 정서와 감성을 가지는 환경은 다를수 밖에 없겠지만 너무 빠른 발전으로 인해 나와 아이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중학시절의 정서가 없는 것 같아 많이 아쉬워 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 아이가 수십년 전 우리들의 모습을 상상이라도 해보길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의 환경이 자신에게 주고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 살피고 감사하길...^^ 

저자 소개를 함께 해 주었다면 보다 깊이있게 소설을 이해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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