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대동여지도
김정호 지도, 최선웅 도편, 민병준 글 / 진선북스(진선출판사)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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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로 표기되어 있어 쉽게 보기 힘들었던 <대동여지도>를 보다 쉽고 재미나게 채색도 할수 있도록
한글로 변환 시켰다는 점에서, 세계에 자랑할만한 우리 지도에 대해서 보다 큰 자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더불어, 아이와 함께 색칠하며 재미있는 놀이로 접해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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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퍼드식 최고의 수면법 - 적게 자도 피곤하지 않은 90분 숙면의 기적
니시노 세이지 지음, 조해선 옮김 / 북라이프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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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보약>이라는 우리의 옛말이 있듯이, 일맥 상통하는 이야기가 아닐까 합니다.
짧은 시간이라도 최고의 수면법을 통해 건강한 삶을 살아 갈수 있다면
더할나위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잠이 부족해서 피로가 누적되면 ˝암˝ ˝치매˝ 위험도 높아진다고 하네요~
잠이 보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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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끝내는 1日 히라가나 가타카나 - 무료 MP3 다운로드
김주안 지음 / 시사일본어사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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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외우는 방법을 알려줘서 재미있고 흥미롭게 볼수 있는 것 같아요.
글자를 형상화하는 방법은 기발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새롭게 느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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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SALTY SALTY SALTY(솔티 솔티 솔티)
하얀어둠 / 스칼렛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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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하는 인물도, 인물들이 움직이는 장소도 단조롭다고 생각하면? 단조롭기 그지없었다.

좁은 골목 위 종열의 집과 중국집 정도가 주요 장소

그런데, 이 책... 참 잘 읽힌다.

로맨스 소설에 등장하는 너무나 비현실적인 재벌남+완벽남이 등장하지도 않고

인형처럼 아름다운 여주인공도 등장하지 않는다.

(오히려, 여주인공은?? 노안 캐릭터 ㅎㅎㅎ)

어딘가에서 종열과 지안이 오늘도 투닥 거리며 살고 있을 것 같은 현실같은 느낌이었달까?

 

어린 동생의 자살,  

동생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녀석이 친구들 앞에서 안줏거리 삼아 이야기하는 것을 들은 지안은

칼을 들고 말았다.

6년형.. 이제 막 출소를 한 지안 앞에 불쑥 나타난 남자 종열

지안은 남자를 기억하지 못한다.

종열은 그런 지안이 밉다.

' 기지배......... 여시 같은 나쁜 기지배........... '

 

종열이라는 인물은 배운 것 없고 궁상스럽게 돈에 집착하는 짠돌이에

입만 열만 쌍욕을 내뱉는 인물로 그려진다.

1818을 달고 살고, 지안에게도 살가운 말 한마디를 쉽게 건네지 않는다.

마음 속으로는 지안이 좋으면서도 " 못생긴 게.. " 라고 말하는 남자

달달한 로맨스 소설을 기대했다가는 실망할지도 모를 일

 

종열이 어린 지안을 만났던 15년 전의 감정이 참 와 닿았다.

자신은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데 지안은 늘 조잘조잘 행복해 보였던 모습에

감히 다가갈 수 없다고 생각했던,

비싸지도 않은 메이커 운동화를 신은 모습에도 ' 너와 나는 달라 ' 라고 느끼며

미움과 애틋한 마음을 동시에 품었던 종열..

종열에게 지안은

첫사랑이었다....


술에 취한 지안이 종열의 무릎을 베고 누워 말하는 장면이 있다.

평범하게 대학 졸업해서 선생님이 되었더라면 종열에게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었을텐데... 라고

종열의 생각이 또 와 닿았던 장면

' 바보 같은 기지배. 니가 멀쩡히 선생님이 됐으면 나 같은 놈을 만나기나 했겠어 '

그러게..... 그래도 상황 때문이라고는 생각하고 싶지 않았던...

인연이라는 것을 믿고 싶었달까?

세상에 혼자인 두 남녀가

큰 감정의 고조 없이 서로에게 스며들어가는 이야기

에필로그가 펼쳐진 순간에도

- 에? 뭘 했다고 벌써 에필로그야?

했을 정도 

그렇게 나도 이들의 이야기에 스며 들었던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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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설현상학으로 돌아가기 - 어둠을 밝힌 여명의 철학 한길신인문총서 25
이종훈 지음 / 한길사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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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철학 분야 중에서도 <후설현상학>은
더욱 다양하고 넓은 의미를 지니고 있는 것 같습니다.
철학, 인문학, 사회과학뿐만 아니라 예술과 상담심리 등등의 다양한 분야까지 다루고 있기 때문인데요~
결국은 나의 자아를 이해해야 한다는 것으로 크게 이해하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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