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을 말아파는 김밥파는 아가(씨)인 여주.
삶이 팍팍하지만 이런 상황에서 만나게 된 남주로 인해서
인생이 바뀌게 되고 남주 또한 여주에 대한 마음이 커지게 되네요.
옛날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죽고 싶어서 사는 여자와 쓰레기를 처리하는 일을하며
여자의 주변을 스토킹하는 남자.
둘의 조합이 무척 독특하게 느껴졌는데요~
서로에게 구원이 되는 상황이지만 현실이라고 생각하면
어쩌면 로맨스 보다는 스릴러가 아닐까 싶기도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