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놀라운 초등 영단어 - 의사소통을 위한 진짜 초등 영단어
Amazing Contents Team 지음 / 다다북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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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는 초2학년으로 올 해 초부터 영어를 시작했습니다 다행히 유치원 때 배웠던 파닉스를 잘 기억하는 편이어서 파닉스를 좀 빠르게 익혔구요, 지금은 그룹 영어 수업을 하면서 리딩과 코스북으로 영어를 배우는 중입니다. 아이가 영어를 시작하면서 집에서도 좀 도와주면 영어를 익히는데 좀 도움이 될 듯하여 수업 복습과 수업 책에 나오는 영단어를 같이 해주는 중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네요~

책 앞부분에는 이렇게 공부할 때 어떤 식으로 하면 좋은지, 학부모가 어떻게 도와줄 수 있는지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고 있네요~ 하루에 한장, 주제별로 3단계 학습방법으로 단어를 습득한 다음 복습하면 된다는 설명이 있네요

그리고 오른쪽 위에는 쉽게 음원을 저장할 수 있게 QR코드가 있었습니다 거기를 스캔하면 이렇게 사이트가 뜨는데 저장할 수도 있고 바로 플레이를 할 수도 있더라구요 아이가 지금 배우는 책들은 씨디여서 씨디의 음원을 옮긴다음 핸드폰으로 다시 옮겨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이건 바로 들을 수 있게 해놓아서 참 좋았습니다 바로 핸드폰 바탕화면에 바로 가기를 해놓았네요^^

 

목차를 보니 정말 주제별로, 특히 아이와 관련있는 쉬운 주제로 되어 있더라구요

 

 

첫 장을 넘깁니다~ I, YOU.. 이런 것부터 나올 줄 알았는데 인사말 먼저 나오네요 인사성 바른 책입니다^^

여기서 놀란 한가지 사실~

책을 보여주기 전에 우리말을 영어로 바꿔보라고 했는데 우리 아이가 점심, 저녁 인사를 모르더라구요 ㅠㅠ 뒤에 다른 부분을 배우면서도 느낀건데 중간 중간 당연히 우리 아이가 알고 있을거라고 생각했던 것들 중에 모르는 말이나 단어들이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생각해보니 배우는 영어책에 나오는 말들만 배웠으니 듬성 듬성 모르는 단어들이 나오는게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주제별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말, 단어들을 배우는 과정이 필요한거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같이 알아본 다음 써보게 했습니다 한 줄은 일부러 적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런 다음 다음 날 다시 단어를 물어봤을 때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그 부분을 다시 써보라고 했네요^^

 

단어들이 쉬운 편이라 아는 단어들이 많았지만 이렇게 좀 더 심화된 단어도 있어서 연계해서 같이 알아보기도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한 장을 할 때바다 붙일 수 있는 칭찬 딱지~~~

이거 별거 아닌 거일 수 있지만 우리 아이에게는 엄청난 동기가 됩니다 ㅎㅎㅎ

한 장 끝난 후에 모양을 직접 골라서 붙이는 아이 모습이 엄청 신나 보이네요 ㅎㅎ

  

하루에 한 장씩 나가니 부담도 없고 아는 단어 복습 겸 설마 모를까 했던 단어까지 짚어갈 수 있는 시간이라 좋은 영어공부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재미있게 하고 있는데 끝까지 재미있게 해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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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 사랑이 다닥다닥 마음 동시
박혜선 외 지음, 김소라 그림 / 뜨인돌어린이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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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따뜻합니다 '내 마음에 사랑이 다닥다닥'

사랑과 다닥다닥이 안 어울리는듯 하면서도 어울려서 미소가 지어집니다

차례를 보니 가족, 친구, 사랑하는 이, 이웃, 자연, 나 에 대한 소주제를 담고 있네요

 

아이와 동시를 읽어봅니다.

역시나 예상대로 읽으면 슬며시 미소가 지어지는 내용들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여러 다양한 환경에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도 나와있고

 

                             

재미난 표현과 제목의 동시도 있습니다

 

                            

지금 우리 상황을 잘 표현해 주는 동시도 있고

 

생각의 전환을 통한 재미를 주는 동시도 있었습니다

 

매일 아이와 조금씩 읽고 있는데 어떤 날은 번갈아 읽기도 하고 어떤 날은 한사람이 제목 빼고 읽으면 제목 알아맞추기도 하면서 동시를 읽으니 재미도 있으면서 내용이 참 따뜻해서 기분까지 행복해지는 즐거운 시간이네요

 

앞으로도 계속 동시와 친해지는 시간을 가져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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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별★쌤 최태성의 한국사 수호대 8 - 미션 : 외세의 침략으로부터 나라를 구하라, 완결 큰별★쌤 최태성의 한국사 수호대 8
최태성.곽승연 지음, 신동민 그림 / 메가스터디북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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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코로나 때문에 아이와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져서 같이 역사 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마침 조선후기를 알아보고 있는 찰나에 이 책을 접하게 되어 참 잘 됐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처음에는 최태성 선생님이 누구시지? 했는데 사진을 보니 저도 텔레비젼에서 몇 번 본 적 있는 유명한 역사 선생님이시더라구요^^

이 책은 벌써 8권째인데요~ 앞부분을 보지 못한 사람을 위해서 지난 이야기를 짧게 설명해주면서 책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책은 강산이와 바다, 큰별 선생님이 역사를 망가뜨리려고 하는 번개도둑을 찾아 역사 속으로 들어가면서 각 역사들을 알려주는 형식으로 쓰여져 있었는데요, 책을 읽으며 미션도 있고 보물카드도 얻을 수 있어서 정말 말 그대로 놀이한국사 책이랍니다~

이렇게 단서를 보고 번개도둑을 찾는 문제도 있고,

                            

 

책 내용 중간중간에는 어려운 단어를 설명해주기도 하고, 아래 같이 그 시대의 토막 지식 같은 것도 알려주어서 학습효과도 참 좋겠다고 느껴지더라구요

 

또 날개책이 있어서 숨은 그림찾기, 한자 찾기도 할 수 있구요,

 

큰별쌤이 내는 별별퀴즈도 풀어서 참 지루한 틈이 없었답니다

             

8권에는 광해군과 인조로 시작하여 우리나라의 광복 이야기까지 나왔는데요, 8권이 마지막 완결이라 그런지 마지막에 번개도둑이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우리 나라 역사를 위해 노력하는 훈훈한 결말로 끝이 났습니다

책 뒤에 브록으로는 아이들이 너무 너무 너무 좋아할 만한 보물카드가 있더라구요 울 애가 이거 보자마자 너무 좋아라 하면서 잘 간직하네요~ 이 카드를 놓아보는 카드판도 있었는데 이 카드 다 모으면 문제내기 놀이해도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학부모를 위한 역사 설명 가이드카드가 있었습니다 사실 그 긴 조선후기 역사를 이 책 하나에 담기는 불가능해서 짧게 담겨있는데 제가 이 가이드를 먼저 읽고 아이와 같이 책을 읽으니 아이에게 부연 설명도 더 해주게 되고 전체적인 역사 흐름을 잡아 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이렇게 8권을 다 읽고 나니 앞의 7개의 책들이 궁금해 지네요~ 이제 아이와의 역사 공부가 거의 다 끝나가는데 다 끝나면 복습겸 해서 앞의 책들을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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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콩콩월드 대모험 책 먹는 고래 11
황선애 지음, 이혜원 그림 / 고래책빵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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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이름만 들어도 좋아하는 산타클로스에다가 놀이동산까지 나오는 내용이라 기대가 되더라구요~

책의 내용은 크리스마스에 선물을 못 받은 왕공찬이 산타클로스 할아버지에게서 콩콩월드 티켓을 몰래 훔쳐와서는 쌍둥이 형 왕공유와 함께 콩콩월드에 가서 벌어지는 사건들입니다

                         

이 책에서는 먼저 쌍둥이, 혹은 형제, 자매 간의 사이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다툼, 시기, 부모에게서 느끼는(사실과 다를지라도) 차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사실.. 요즈음 저도 큰 아이 공부 가르치면서 작은 아이보다 많이 잔소리도 하고 혼도 내고 있어서 큰 아이가 이 책을 읽으면서 공찬이와 같이 부모님이 자기만 안 예뻐한다고 느끼면 어쪄나.. 반성이 좀 되더라구요^^;;

아이에게 물어보니 재미있었던 장면이 공찬이와 공유가 콩콩 월드에 가기 위해 주문을 외우는 장면이라고 하더라구요 주문이 독특해서 우리 아이도 직접 몸으로 따라하면서 주문을 외우는 모습이 귀여웠네요~

                          

그렇게 콩콩월드에 간 두 아이는 콩콩월드가 실은 아이들의 나쁜 마음을 키워서 서로 미워하고 화만 내게 하는 곳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서로 화해하고 힘을 모아 콩콩월드에서 도망쳐 나오게 되죠

 

어찌보면 뻔한 얘기일지는 모르겠으나 나쁜 마음을 더 먹을 수록 나쁜 거울이 생겨나서 계속 그 마음을 비추고 비춰 벗어날 수 없게 나쁜 마음을 꽁꽁 묶어둔다고 표현 한게 참 마음에 와 닿더라구요 책을 다 읽은 후에 요즈음 들어 집에 오래 있다보니 동생과 자주 부딪치는 큰아이와 동생에 대한 불만도 서로 이야기 하고 같이 사이좋게 지내기 위한 방법들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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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으로 만든 선물 - 2021 행복한 아침독서 추천 도서 전재신의 박물관 학교 5
전재신 지음, 오세나 그림 / 씨드북(주)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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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코로나 때문에 시간이 많아지면서 아이랑 우리 나라 역사에 대해 쭈욱 알아보았는데요~ 그러면서 우리나라의 옛날, 옛것들에 관한 아이의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그러던 찰라에 조선백자에 대한 책을 접하게 되어 아이도 아는 척하면서 좋아하더라구요

이 책에서는 옛날 조선백자를 만들던 마을을 보여주면서 백자 하나가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었는데요, 너무 딱딱하지 않게 작은 여자아이의 화술로 책이 쓰여져 있어서 재미있게 읽어졌습니다

좋은 흙을 골라 가져와서 반죽 후 그릇모양을 만들고 가마에서 낮은 온도로 한번 구어 낸 다음에 거기에 그림을 그리고 유약을 바른 후에 다시 높은 온도로 구운 다음 꺼내어 하자가 없는 지 살피고 그릇을 깨끗이 닦아야 하나의 백자가 완성이 된다는 사실.. 그리고 이 모든 과정은 철저히 분업화 되어 각 과정에 그 일만 하는 전문가들이 투입이 된다는 사실들이 대충 알고 있었으면서도 책으로 읽으니 새삼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고 이래서 장인, 장인 하는 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백자 만드는 과정을 처음 알게 된 딸아이도 멋지다고 하면서 마지막에 결국 예쁜 꽃병을 선물받은 진이를 부러워 하더라구요~

 

전 2학년 1반 진이가 참 부러웠구요~ 딸아이와 다른 이유로 ㅎㅎㅎ (세속적인 나란 사람.. ㅎㅎ)

무언가를 완성하기 위해 정성을 쏟는 것.. 갈수록 점점 더 찾아보기 힘들어진다고 느끼는 건 저만의 생각일까요? 세상이 편리해 질수록 모든 것을 가볍게 여기고 마음을 쏟지 않게 되는 것 같아요 저부터 이 책을 읽으며 반성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모처럼 책을 읽은 후에 우리도 지금 나에게 주어진 일들에 더 정성과 열심을 다해 보자고 아이와 아주 교훈적으로 마무리를 지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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