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ing Time 1 : Student Book + Workbook (Paperback) Writing Time 1
씨드러닝 / 2023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둘째가 유치원에서 방과후 조금, 초등학교 1학년 때 방과후로 회화 조금 하면서 집에서 제가 파닉스 좀 잡아주고 영어책 읽어주면서 지내다가 2학년인 지난 8월부터 파닉스 끝내고 회화책 들어가는 영어학원 반에 다니게 됐는데요 그래도 어설프게나마 영어 경험을 쭈욱 이어갔던게 통했는지 잘한다 소리 들으며 학원을 다니고 있거든요 그런데 제일 안되는 부분이 알파벳에 익숙하지가 않은 거더라구요 제가 쓰는 건 거의 안 시켰던지라.. ㅠㅠ 그래서 아직도 알파벳을 헷갈리고 단어의 스펠링을 어려워하고 영문장 쓰는게 늦어서 쓰기 연습을 좀 해야 하나 하던 찰라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말 그대로 writing 책으로 1권은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의 수준에 맞게 단계적인 writing과 친숙한 주제들로 구성된 책이었습니다.

첫장을 열어보니 계절이 나왔는데요, 주제가 '나'가 아닌게 이상하게 좋았네요 대부분의 책은 시작이 맨날 '나' 여서 저부터 좀 지겨웠나봅니다^^ 제일 처음으로는 계절 이야기에 가장 많이 나오는 단어부터 배우고 시작을 하는데요 관련있는 단어끼리 이어보는 것도 좋았습니다. 그리고는 짧은 문장을 적어보게 되는데 이 글 역시도 문장을 이어서 써보는 활동이라 하나의 이야기가 이어지는 것 같아 좋더라구요



그 다음장에는 좀 더 수준있는 문장 연습이 있었구요 제가 제일 맘에 들었던 건 Model Writing이 었는데요 하나의 완성된 이야기가 예시로 적혀있는데 사실 이걸 그냥 따라쓰세요 하면 그것만큼 지루한 활동이 없을 텐데 여기서는 질문을 하고 그 질문에 대한 답이 바로 위의 예시문을 한줄 한줄 따라쓰는 것이더라구요 그래서 예시문을 다 설명해줄 필요도 없이 아이가 질문을 이해하고 글에서 답을 찾아서 따라쓰게 하는 과정을 통해 참 여러가지 교육 효과를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다음장에는 내가 영작하기가 나오겠지 하면서 두려운 마음으로 넘겼는데 1권엔 그게 없네요 ^^ 자기가 영작하기가 나오면 사실 우리 아이 수준에서는 아직 무리라서 어째야 하나 고민이었는데 없어서 좋았구요^^ 대신에 고쳐쓰기가 있어서 문법적으로 잘 못된 글을 보고 올바르게 고쳐 써보는 게 있었는데 아이와 같이 고쳐보면서 살짝 만이라고 문법에 대해 알려줄 수 있겠다 싶어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직 빨리 못쓰는 아이를 위해 한 챕터를 나누어서 하고 있는데 영어쓰기가 제일 약한 우리 아이에게 너무 도움되는 책인 것 같구요, writing책이긴 하지만 옆에서 같이 도와주면 스피킹이나 문법적으로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아이가 끝까지 이 책을 좋아해줘서 2, 3권도 계속 해나갔으면 좋겠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바빠 초등 하루 5문장 영어 글쓰기 1 - 따라 쓰면 저절로 완성되는 핵심 패턴 기초 영작문 바빠 영어
이지은(지니쌤) 지음, Michael A. Putlack 감수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3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이가 2학년때부터 동네 영어학원을 다니고 있어서 저는 그냥 복습만 좀 도와주는 편인데요 아이의 영어학원에서 딱히 영어 글쓰기에 대한 활동은 하지 않아서 저라도 집에서 좀 같이 해줘야 하나 고민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이것저것 좀 해봤는데 딱 제맘에 드는 책을 아직 못 만났거든요 그런데 마침 유명한 바빠 시리즈에 영어 글쓰기 시리즈가 나온다고 해서 기대하는 마음으로 신청해 보았습니다.

책을 받은 후 차례를 보며 어떤 내용들로 구성이 되어 있나 보니 가장 아이에게 친숙하고 밀접한 주제, 관계에서 나오는 말들로 구성이 되어있었구요, 마지막에 보니 영어 글쓰기 2에서는 좀 더 광범위하지만 역시나 아이들에게 친숙한 주제로 구성이 된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아이와 한 챕터를 먼저 같이 살펴보았는데요, 역시 처음은 자기소개네요 너무 쉬운 주제이지만 막상 자기소개 영어로 해보라고 하면 얼어버리잖아요 저희 아이 수준에선 사실 좀 쉬운 부분이긴하지만 오히려 영어글쓰기 하니까 아.. 하면서 부담스러워 하던 아이도 머 이정도쯤이야.. 하는 마음으로 써내려가더라구요 다 아는 것도 이렇게 한 번 더 써보는게 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될 거란 생각에 좋았습니다.



좀 가볍게 따라써보고 짧게 써보고 한 다음에는 문장 통째로 써보기를 한 다음에 실제 나에 대해 써보는 걸로 마무리가 되었는데요, 쉽게 잘 써내려갔고 다 쓴 다음 직접 니 소개를 해보라고 스피킹까지 시킬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러면서 질문 더 해보는 독한 엄마 ㅎㅎ)



토픽 하나가 끝날 때는 이렇게 배워본 단어와 문장을 복습해보는 단어모으기와 문장 스트레칭이 있어서 한번 더 복습할 수 있게 해놓은 것도 참 좋았습니다. 결국 반복이 중요하니까요 ^^



어렵지 않은 수준에서 아이 부담없이 할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서 마음에 드네요 이렇게 계속 하면서 아이가 문장 구조도 잘 익히고 더 나아가 스피킹에까지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아이와 꾸준히 해볼까 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초등 경제용어 일력 365 (스프링) - 하루 한 장! 경제 공부 첫걸음
옥효진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3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은 일력 형태로 되어 하루에 하나씩 경제용어를 익히는 책으로 '세금내는아이들'로 유명한 13년차 현직교사 옥효진 선생님이 만드신 책입니다.

옥효진선생님의 '세금내는아이들' 유튜브는 저도 본 적이 있는데요, 지금 5학년인 큰 딸 아이 학교에서도 이 세금내는 아이들에 나온 '학급화폐활동'을 하고 있거든요. 학급에서 아이의 경제활동이 이루어 지는 걸 지켜보면서 아이들의 경제 개념에 엄청 유익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저자가 옥효진 선생님이란 걸 봤을 때 꼭 경험해 보고 싶다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 책은 일력형태로 되어 있어서 하루에 하나 가볍게 읽고 익힐 수 있게 구성이 되어 있는데요, 우선 달력 형태니 디자인도 이쁘고 아이도 공부책으로 생각을 안해서 흥미로와 했습니다. 먼저 첫 장을 넘기면 저자 소개와 함꼐 이 책의 구성과 활용방법에 대한 설명이 나오는데요 용어의 난이도, 한자와 영어표기, 용의 정의와 설명, 관련용어와 예문까지 정말 알차게 구성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매달 마지막에는 복습퀴즈도 있는데, 빈칸채우기로 되어있어 부담없이 복습해 볼 수 있게, 그리고 어떨 때 사용되는 용어인지 예문까지 접할 수 있어 유용해 보였습니다.



마지막 장에는 이렇게 사전형식으로 이 책에 수록된 용어들을 가나다 순으로 정리 해주어서 모르는 경제 용어가 나왔을 때 사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까지 되어 있네요 ^^



어디선가 들은 적도 있고 제가 생각하기에도 사회, 과학은 관련용어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아이에게 늘 용어들을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는데요, 사회 중에서도 특히 낯설고 어려운 용어가 많은 경제 분야를 이렇게 보기도 쉽고 알찬 구성으로 정리해준 일력책을 접하니 너무 좋네요 매일 매일은 힘들지 몰라도 시간 날 때마다 아이와 하나씩 읽어가며 저도 경제용어 공부 같이 해 볼 생각입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의사 어벤저스 14 : 감염 질환, 자만심을 경계하라! - 어린이 의학 동화 의사 어벤저스 14
고희정 지음, 조승연 그림, 류정민 감수 / 가나출판사 / 2023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은 다사랑어린이종합병원에서 의사어벤저스라고 불리우는 어린이 의사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어린이 의학동화인데 이미 너무 유명한 시리즈이구요 이번에 14번째 이야기로 감염질환 이야기를 다루었습니다.

이미 저희 가족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책이라 지금껏 나온 시리즈 책들을 다 읽어보았구요, 이번 신간도 같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이번 책에서는 감염질환에 대해서 나왔는데 홍역, 뇌수막염, 폐혈증 등의 질병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서 다양한 의학지식, 정보를 제공해주는데요, 이 책의 특징인 카툰을 통한 의학지식 설명 코너가 더 많아 지고 내용도 다양해져서 많은 의학정보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저도 이 책을 같이 읽으면서 잘못된 의학지식이나 처치에 대해 많이 알게되는데 이번에도 열이 오를 때 옷을 다 벗기고 미온수 마사지를 하는 것이 좋지 않다라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이미 어릴 때 많이 해버렸지만 ^^;;;)



그리고 ​의사어벤저스가 재미있는 중요한 이유~ 바로 어린이 의사선생님들의 이야기 인데요, 14권까지 진행되다보니 어린이 의사들도 연차를 먹어가고 새로 신입들도 들어오고 그러면서 인간관계가 다양해지고 그 안에서의 러브스토리(?)도 흥미진진해지더라구요^^ 진짜 왠만한 의학드라마보다 재미있다니까요 ㅎㅎ​



​재미와 지식을 다 주는 의사어벤저스~ 베스트샐러가 왜 베스트샐러인지를 이번 책을 통해서도 느낄 수 있었네요~ 다음은 또 어떤 분야에 대한 내용일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히스토리 히어로즈 1 : 보스턴 차 사건 - 세계사 판타지 그래픽 노블 히스토리 히어로즈 1
정명섭 지음, 최활 그림, 김봉중 감수 / 아울북 / 2023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은 미래에 살고 있는 주인공 아이들 2명이 히스토리 히어로즈가 되어 과거로 돌아가 역사를 바꾸려고 하는 타임X로 부터 역사를 지켜내는 이야기를 담은 세계사 그래픽 노블입니다.



이 책의 이야기는 2125년에서 시작됩니다. 주인공인 아랑과 아리는 어느날 우연히 핸드폰 하나를 줍게 되고 그 일을 통해 히스토리 히어로즈로 발탁되어 타임X가 역사를 뒤바꾸는 것을 막아야 하는 임무를 받게 되지요 그리고 첫번째 임무로 두 아이는 1773년 미국 보스턴으로 가게됩니다. 이 때의 보스턴에선 세계 역사를 완전히 뒤흔든 엄청난 사건이 벌어지게 되지요 바로 보스턴차사건.. 이 사건으로부터 시작되어 미국의 독립전쟁이 일어나게 되고 결국 미국이라는 나라가 세워지게 되는 어마어마한 사건인데요 이 사건속으로 두 아이가 들어가게 되면서 이 사건을 바로 옆에서 보는 관찰자 시점으로 독자에게 알려주고 있었습니다. 거기에 이 보스턴 차사건을 일어나지 않게 하려는 타임X에 맞서는 모험 이야기까지 더해져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담겨 있었고 그래픽 노블이라 책도 술술 잘 읽혔습니다.



책의 마지막에는 이렇게 모스턴 차사건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나와 있어서 역사공부에도 많은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벌거벗은 세계사에 나오시는 미국에서 미국사람들에게 미국역사를 가르치신다는 김봉중교수님이 적으신 글이네요^^



짧게 몇 줄로 알고 넘어가게되는 세계사 이야기를 그 역사에 들어간 주인공을 통해 자세하게 알려주는 책이고 그래픽노블로 만화처럼 술술 읽을 수 있는 책이라 앞으로 시리즈가 나오면 쭈욱 아이들에게 권장해주고 싶은 책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