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사라진 한자를 찾아 나서는 나름이의 이야기를 통해 한자를 잘 이해하고, 직접 써보는 과정을 통해 쉽게 한자를 배울 수 있게 만들어진 책입니다. 1권을 아이와 같이 읽어보았었고 다 읽자마자 아이가 엄마 2권 사달라고 했을 정도로 아이가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라 기대 가득 2권을 읽어보았습니다.
1권에 이어서 나름이는 도망간 한자들을 찾으러 다니는데요, 이야기의 내용과 흐름에 맞게 한자들이 나오고 표의문자답게 한자모양을 뜻과 잘 이어지게 설명해주고 있어서 아이들이 한자를 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해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