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동화책에서 흔히 보게 되는 욕심쟁이는 혼이나고 착한 아이는 행복해진다는 내용이기는 하지만 마법같은 일들이 생기는 물건이 이야기에 들어가면서 아이들로 하여금 상상력을 자극하고 그려면서도 교훈도 얻을 수 있는 글이 술술 잘 읽혀지는 책이었습니다. 전 세번째 이야기가 제일 흥미로웠는데 아이는 두번째 이야기가 제일 재미있었다며 자기도 그런 물건(스포방지^^)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구요 전 책의 마지막 글귀중에 '진심으로 잘못을 뉘우친다면 모든 건 제자리를 찾게 될 것이다' 라는 말이 나오는데 이게 정말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같지만 다른 세가지 에피소드로 되어있어서 글밥이 적은편이 아니었음에도 지루하지 않게 잘 읽히고 소재도 흥미로워서 아이랑 재미있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