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하고 비밀스러운 물건을 팝니다 별별마켓 블루문고
김지원 지음, 박종호 그림 / 그린북 / 2025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은 별별마켓에서 자신의 바램을 들어줄 수 있는 물건을 얻게 된 세 아이의 이야기가 각각의 에피소드로 엮여져 있는 동화책입니다.



세 아이는 각각 별별 마켓에 들어가 물건 하나씩을 가져오게 되는데요, 그 물건에 무언가를 적거나 그 물건으로 무언가를 만들면 마법이 부려지는 신기한 물건이었습니다. 그 물건이 신비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걸 알게 된 세 아이는 각기 다른 선택을 하게 되는데요



내용은 동화책에서 흔히 보게 되는 욕심쟁이는 혼이나고 착한 아이는 행복해진다는 내용이기는 하지만 마법같은 일들이 생기는 물건이 이야기에 들어가면서 아이들로 하여금 상상력을 자극하고 그려면서도 교훈도 얻을 수 있는 글이 술술 잘 읽혀지는 책이었습니다. 전 세번째 이야기가 제일 흥미로웠는데 아이는 두번째 이야기가 제일 재미있었다며 자기도 그런 물건(스포방지^^)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구요 전 책의 마지막 글귀중에 '진심으로 잘못을 뉘우친다면 모든 건 제자리를 찾게 될 것이다' 라는 말이 나오는데 이게 정말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같지만 다른 세가지 에피소드로 되어있어서 글밥이 적은편이 아니었음에도 지루하지 않게 잘 읽히고 소재도 흥미로워서 아이랑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