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구슬을 찾기 위해 암랑을 쫓는 그림자 가게의 인물들과 사라진 동생을 찾는 재오의 이야기가 전체적인 큰 스토리로 진행되는 가운데 중간 중간 마음에 그림자가 있는, 혹은 그림자의 힘이 필요한 인물들이 그림자 가게에 와서 그림자를 빌려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들이 전개되고 있었습니다.
하나하나의 스토리가 다 재미있고 권선징악의 통쾌함도 있고 감동을 주는 교훈도 들어가 있어서 저조차도 너무 재미있게 읽었는데요 학창 시절에 읽었던 퇴마록과 구성이나 느낌이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 재미있게 읽은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