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나서는 본격적으로 저자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 책에서는 마음과 인간관계에 대한 심리학이야기가 나오는데 이렇게 말하면 어려워 보이지만 우리가 살면서 느끼는 감정들 관계들에 대한 이야기죠 바로 불안, 화, 우울, 성격, 친구와의 관계 같은거요 너무나 쉽게 설명을 해주셔서 초등학생들이 읽기에 전혀 어렵지 않구요 어른이 제가 보기에도 너무 공감되는 설명들이었습니다. 이러한 설명들 뒤에는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처방도 같이 제시해 줍니다. 불안할때는 어떻게 하면 좋은지, 화가 날때는 어떻게 대처하면 좋은지, 우울에서 벗어나려면 어떤 방법이 좋은지, 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이면 어떤식으로 거절하면 좋을지, 성격을 바꾸고 싶다면 어떤 노력이 필요할지, 행복하기 위해선 어떤 사고방식이 좋을지 등등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