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은 먼저 아이가 왜 그런 거짓말을 하게 되었는지 마음을 읽어주고 공감도 해주죠. 그렇다고 거짓말을 옹호하는 것은 아니고 그런 상황에서 거짓말보다 더 좋은 해결방법을 알려줍니다. 중간 중간 들어간 삽화도 귀엽고 상황을 잘 묘사해 줘서 책을 재미있게 읽는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라이온의 상담 후 라이온이 아이에게 선물을 줍니다.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물건들을 선물로 주는데 (제가 보기엔 그닥 도움이 될 것 같지는 않고 환타지가 섞인 선물들이 많았지만) 아이는 같이 책 읽으면서 라이온을 선물이 무엇일까 기대하고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가끔 이런건 나도 있었으면 좋겠다 하고 말하기도 하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