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학교 영양사 선생님(사실은 슈퍼영웅)과 아이들이 학생들을 위협하는 악당을 물리치는 베스트셀러 코믹북입니다.
아이들과 관련된 영웅 이야기에 보면 영웅들은 사실은 현실에서 특별한 사람이 아니죠~ 평범한 학생이거나 평범한 가족이거나 평범한 동물이 악당이 나타나면 슈퍼히어로로 사라락 변신하는 이야기가 많은데 이 책에 나오는 영웅도 어찌보면 평범하면서도 아이들과 가까운 영양사 선생님이라는게 재미있더라구요^^
그림도 글도 간결하면서 이야기가 술술 진행되고 영웅이 하는 말이나 사용하는 무기에 음식들이 사용되는 걸 보면서 본캐, 부캐에 다 충실한 캐릭터구나 생각이 들어서 웃음이 났습니다. 그리고 이 영웅을 도와주는 용감한 아이들의 활약도 재미있었구요~
금방 책 한권이 읽혀질만큼 간략하면서도 재미있는 만화책이었습니다. 왜 다른나라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는지 알겠더라구요 아이들이 학교가서 영양사 선생님을 이상하게 쳐다보지는 않을까 걱정이네요ㅎㅎ 벌써 다음 몇권이 나와있던데 찾아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