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내용 중에 힘이가 장래희망에 대해 고민하자 짝꿍인 민지가 니가 가장 좋아하는 것이 된다고 말하라고 이야기 하는 부분이 인상 깊었습니다. 진짜 장래희망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이 되거나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을 할 수 있거나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을 가까이 볼 수 있는 것으로 정하는 것이 맞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또, 결국 발표를 하지 못한 힘이가 울면서 엄마에게 아무것도 안 되면 안돼냐고 묻는 부분도 기억에 남습니다. 어쩌면 우리는 어렸을때부터 계속 주변으로부터 이런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어떤 사람이 될거냐고, 커서 뭐가 될려고 그려냐고(^^) 늘 압박을 받으며 커왔던 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