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자연에서 아이디어를 얻어서 여러가지를 발명하는 생체모방공학에 대해 소개하고 여러가지 예들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즉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자연의 어떤 것에서 그 특징을 모방하여 발명해 낸 것들에 대해 소개하는 책입니다. 4학년 2학기 과학에 딱 이런 내용들이 나오고 이러한 사례를 찾아오는 숙제도 있었는데 이 책이 진즉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책의 앞부분에서는 먼저 질문을 던집니다.
단풍나무 씨앗은 왜 빙글빙글 돌면서 땅에 떨어질까?, 물총새는 어떻게 첨벙대지 않고 곧장 다이빙을 할까?
이러한 질문들을 통해 그저 원래 그런가보다 하고 그냥 넘어갔던, 왜 그렇지? 생각해보지 않았던 자연의 생명체의 특징에 대해 생각해보게 합니다. 그게 바로 생체모방공학 학자들의 시작이었을테니까요. 왜? 어떻게? 질문을 던지고 거기서 자연의 지혜를 배우는 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