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랑이아저씨는 우여곡절끝에 게임기를 고치고 승용이와 게임도 하고 맛난 것도 같이 먹으면서 훈훈하게 끝이 납니다 특히나 마지막 부분에 랑이아저씨가 자신감 없는 승용이의 자신감을 북돋아주고 승용이가 친구들과 잘 어울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부분에서는 찐한 감동도 있더라구요 아마도 (그냥 제생각이지만) 하늘에 먼저 가버린 아빠가 승용이의 모습이 안타까워서 랑이아저씨로 변신해와서 공부도 도와주고 같이 놀아도 주고, 같이 밥도 먹고, 업어도 주고, 승용이에게 용기까지 주고 간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였던 것 같습니다.
재미있는 책 아이들과 잘 읽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