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리틀씨앤톡에서 나오는 '나도 이제 초등학생' 시리즈의 22번째 이야기로 운동을 싫어하는 세아가 아빠와 친구들의 도움으로 운동에 자신감을 갖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세아는 다른 영역에서는 다 잘하고 인정받는 아이인데 운동만은 싫어합니다. 세아가 왜 운동이 싫은지에 대해서 세아 입장에서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는게 좋았고 진짜 운동을 싫어하는 아이가 있다면 정말 공감하면서 읽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다 운동을 좋아해서 세아의 경우는 아니지만 큰 딸이 운동, 체육시간을 싫어하는 친구들을 좀 이해 못했는데 책을 읽으면서 그럴 수 있겠네.. 좀 이해하더라구요
총 3챕터로 나뉘어진 책이었는데 한 챕터가 끝나면 이렇게 운동에 관한 여러가지 정보들을 알려주는 코너도 있어서 재미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정보도 얻을 수 있고 그 주제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어 볼 수 있게 해놓아서 참 좋았습니다.
리틀씨앤톡의 나도이제 초등학생 시리즈 책을 몇 권 읽어보았는데 아이들의 실생활과 관련된 이슈, 특히 아이들이 어려워 하고 싫어하지만 중요한 것들.. 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아 참 좋은 것 같구요, 저학년 뿐만 아니라 고학년들도 도움이 되는 이야기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큰아이랑도 같이 읽구요. 앞으로도 시리즈 책들이 기대가 되네요^^